저는23년동안 콘서트를 하면서 온오프가 굉장히 잘되서
한번도 공허함을 느낀적이 없었는데 이번 콘서트는 이상하게
서울 콘서트를 끝나고 처음 느꼈데 뭐가 여운이 남고 무기력하고 힘들었데

부산 콘서트 사이에 다섯명이서 시간을 가졌는데 너무 좋았고 행복했고
그때 태쁘가 늦었는데 신기하게 태쁘가 오니까 서열이 5위가 됐다고 함
근데 그게 너무 좋았고 이사람들이 너무 좋다고함
맥디 내말 안들어 괜찮고 그런거 다좋고 이사람들이 그냥 너무 좋대
그리고 이사람들을 아끼고 응원해주는 여러분이 너무 좋다고함

부산콘 끝나면 서울콘 두배정도 여운이 올거같은데 이치료는 여러분
밖에 없을거 같다고함 그래서 덴덴도 다시 만날때까지 열심히 기다리며 살다가
다시 만나면 여러분이 치료해달라고 함

그리고 여러분도 여운이 남겠지만 잘 간직하고 힘든세상 열심히 살다가
다시 만날때 우리 지오디가 다시 채워준다고 함

진짜 본인이 여러분의 치료가 필요할거 같고 기다린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