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봐오던 태쁘는
늘 자신감있고 기죽지 않고 본인 잘난거 너무 잘 알고ㅋㅋㅋ
또 그런게 귀엽고 좋았는데
이번콘에서 유독 태쁘 스탠스가 예전이란 사뭇 달라
서콘 첫째날인가 둘째날인가 가족 사진 찍을 때
태쁘가 '와... 니네 진짜 잘 컸다. 다 너무 예뻐‘ 이런 말 하는데
태쁘는 저런말 잘 안하는데???ㅠㅠㅠㅠㅠ
지난 4년동안 태쁘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 싶고ㅠㅠ
이번 콘에서 유독 고맙다는 말 많이하고 표현 많이 하는거 보면
나이드는 아부지 보는거 같아서 맘이 짠하면서도 고맙고ㅠ
태쁘 늙지마ㅠㅠㅠㅠㅠ
태쁘 고나리 오졌었지 나한테 좀 부끄럽다고 하던사람이 잘컷다 구러니까 뭉클하더라
태쁘도 진짜 이제 으른임...그래도 영원히 커여운 우리막내지만ㅠㅠ
육휘즈에서 우는 거 보고 ㅜㅜ 넘 뭉클했어 ㅜㅜ
그니까..태쁘 달라졌어...ㅠ
집에 가서 잘 다도키라던 동일인물 맞냐 진짜ㅋㅋㅋ
태쁘도 이제 으른이니까...ㅠ 우리막냇깅
육아일기보다보면 지금 막냇기모습이랑 겹쳐져서 더 아련하고 그래ㅠㅠ 여전히 막내이고 영원히 막내지만 그래도 으른이 되어버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