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콘서트 갔다온 이후로 계좋아져버림..
90년생인데 어릴때 반 여자애들이 한명도 전부다 빠짐없이 god좋아해서 남자애들이 질투심에 개오디개오디 이러면서 욕했었는데.. (ㅈㅅㅈㅅ..) 특히 내가 겁나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윤계상 광팬이라서 윤계상을 볼때면 내 여자를 뺐은 잘생긴 양아치 오빠 느낌이 들어서 한동안 싫어했었던 적도  있음..

근데 지금은 다섯남자들에게 푹 빠져버림..
노래 좋은건 그렇다치고 사람들 자체가 왜 이렇게 좋지..
진짜 계상이 형이랑 나머지 멤버들 헤어졌다 다시 만난 스토리는 너무 감동적이라 생각만 해도 나도 울컥울컥 할 정도..
요즘 매일 god 노래 플리 무한반복 듣고, 유튜브 영상 찾아봄..

34살 아저씨되서 40대,50대 아저씨들한테 빠질 줄은 상상도 못했음.
참고로 게이 아님. 진짜 인간 대 인간으로서 5명 다 너무 좋음.

하 갤주형들이 아저씨가  자기들 이렇게 좋아한다는걸 알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