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질문은 성의없었지만 갤주들 답변은 너무 좋았어서 좋았던점 적어보면  


갤1 : 역시 찐으른. "인생은 자기 페이스대로 살아야한다. 옆사람이 밥먹는다고 나도 밥먹진 않잖아?"  쭌멘은 진짜로 직접 이걸 보여준 사람이어서 더 와닿음. 쭌멘은 항상 쭌멘 스타일대로 살아왔는데 어느순간 세상도 알아주고ㅠㅠ

갤2 : 60대의 god 얘기할때 그때가 돼도 여전히 공현할 생각 하고있는게 진짜 넘 좋음ㅠㅠ 점택 완전체에서도 그렇고 정말 계속계속 공현하고 싶어한다는걸 느낄 수 있는 말 요새 많이 해주는데 들을때마다 감덩임ㅠㅠ 근데 그때도 30명은 커녕 체조 채울듯

갤3 : "그렇다고 꼭 엄청 ㄱㅎ하고 싶지는 않은" 명언임ㅇㅇ

갤4 : 일단 02가 나쁘지않게 잘 살고있다고 생각한다는 거에서 마음이 조금은 놓이고, "몸을 관리하는 것도 우리 일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게 ㅂㅂ에서 자꾸 걱정했구나 싶었음ㅠㅠ 난 털찐 02도 너무 커여워서 노상관인데 저 말에서는 암튼 프로의식이 느껴져서 존멋이었음ㅠㅠ 갤주들 진짜 프로야프로

갤5 : 여전히 꾸준히 연습한다는 태쁘ㅠㅠ 진짜 이 프로들...존멋이야 진짜. 쭌멘 얘기도 넘 좋았음ㅠㅠ 이제 똥강아지들도 다들 으른돼서 쭌멘도 속얘기 할 수 있어서 나까지 마음이 편해짐ㅠㅠ

진짜 성의없는 질문 속에서도 주옥같은 답변해준 갤주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