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ㅇㅇ평론가 임ㅈ모님
7집때 인터뷰한거
원링크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1686&bigcateidx=11&subcateidx=13&view_tp=
주요 지지층인 여중 여고생은 물론, 딸과 같이 온 어른들, 누나 손잡고 온 어린이들 등, 객석은 세대를 망라했다. 가히 국민그룹 적 풍경. 멤버들은 “우리의 생명은 공연!”이라고 흐뭇해했다. “Last라고 붙였지만 그 밑에 붙은 Beginning이란 말을 유의해서 봐주세요. 우리 해체하는 게 아니에요. 다시 돌아옵니다. god라는 이름으로 꼭 다시 돌아올 겁니다.”
<박준형>
지오디 최고의 순간은?
1집 CD를 받았을 때요. 그때 우리는 여관에서 있었는데 매니저가 와서 우리 사진, 우리 노래가 담긴 포스터와 CD를 보여주었을 때 그동안 마음고생, 몸 고생 했던 것이 다 풀리고 보람이 느껴졌죠. '길'로 방송 3사에서 대상을 받은 것보다도 그때가 최고였어요. 미국에서 와서 성공 못하고 가면 안 된다는 각오 아래 죽기 살기로 버텼거든요.
<김태우>
지오디 최고의 순간은?
1집 마스터링된 CD를 받았을 때요. 98년에 홍수가 우리들의 일산 숙소가 물에 잠겼거든요. 그래서 여관에서 2달 동안 있었죠. 그때 받았는데 '죽을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또 3집 내고 일주일 되던 날이요. 음반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100만장이 넘었다'는 거였죠. 타고 가던 밴에서 난리가 났어요. 마지막으로 100회 콘서트 마지막 날도 빼놓을 수 없구요.
<손호영>
지오디 최고의 순간은?
우선 '길'로 방송 3사에서 전부 대상을 받았을 때요. 가요에서도 처음이라서 역사적으로도 중요하구요.
<데니안>
지오디 최고의 순간은
전 2개 꼽겠어요. 방송 3사에서 대상을 받았을 때, 그리고 100회 콘서트 마지막 날이요. 그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드디어 해냈구나!' 내 자신이 지오디가 자랑스러웠어요. 팬들도 너무 고마웠죠. 마이크도 고맙고 조명도 고마웠어요.
지나간 지오디 세월을 돌이켜본다면?
우린 쉬운 적이 없었어요. Never ever smooth, always rough road!! 늘 긴장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너처럼 변하지 않은 애는 없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전 쉽지 않았다는 것이 그간의 가장 큰 보람입니다. Life is school이니까요.
감동 ㅜ
이 인텁 진짜 쩔지ㅠㅠ
오 나 이거 처음본다 ㅠ 좋은 인터뷰 ㄱ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