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입덕해서
온콘 구구콘 그리고 이번콘도 간 + 갈 오리야(ㅅㅌ이면 미안)

서금콘 때 온도차로 스탠딩 여럿 뽑혀나가더니
다음날 바로 난로 설치된거 보고
피드백 잘되네 싶으면서도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일을
왜 미리 생각안하고 일이 터져야 수습을 하는걸까 싶었어

근데 어제 물품보관소 없다고 갑자기 공지하고
오늘 C,E열 앞좌석 시야 아예 없는거 보고
왜 이런게 반복되나 싶다

공연 하루이틀 하는거 아니라 노하우 있을테고
계자도 갤주들도 모니터링 잘 하니까
무리한 요구가 아닌 기본적인 관객들 요구사항은
미리미리 반영해서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해

내가 갤주들, 갤주 공연도 정말 좋아하고 소중히 생각하는거만큼
갤주들과 관계자들도 나를 동등한 입장에서
소중한 팬 그리고 관객으로 생각해주고 존중해줬으면 좋겠어

스탠딩 물품보관소 없는거? C,E열 시야 가리는거?
난 서울콘도 부산콘도 전혀 해당없는 좌석임

근데 언제라도 합당하지 못한 대우를 받는 사람이 내가 될 수도 있고
모든 오리들이 다 즐겁고 걱정없이 공연봤으면 좋겠고

국민그룹이라고 모두가 인정하는 갤주들인 만큼
갤주들 공연도 올바른 공연문화 선도하는 국민공연이라며
콘서트 끝나면 칭찬으로만 도배되면 좋겠어

운영상 미흡한 부분이 있어도
모르는척 괜찮다고만 하는것도 아니고
덮어두고 비난만 하는것도 아니라
객관적인 피드백으로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올바른 공연문화를 형성하는데 보탬이 되는 팬이 되고 싶어

나 갤주들 좋아하게 된거 주변사람들이 알았을 때
지오디면 인정이지~ 란 반응이었고
콘서트 갈 때도
아 나도 지오디 좋아할걸!!!!! 이라면서 부러워하던 지인도 있었는데

계속 이렇게 자부심 있는 팬 하고 싶어

갤주들 콘서트 간다고 할 때
야외에 줄세운다며? 이번엔 시야체크 했대? 이런 부정적인 걱정말고
지오디 콘서트 대박이라며~ 부럽다! 소리만 듣고 싶어

남은 콘서트는 오늘 미흡했던 부분들 다 반영됐으면 좋겠다
팬으로서 관객으로서 존중받으며
오래오래 좋아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