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리만 쭉 듣다보니까 그냥 갤주들의 25주년 스토리 그대로를 담은 거 같은 거야.
이번에 0과 교집합, 무한대 이 스토리를 무척 강조했었잖아.
당연히 동선, 안무, 분위기 여러가지 고려했다는 거 앎! 반박 다 받음.
그냥 조직원 아무개가 아직도 과몰입 중이라 생각해주라...ㅋㅋㅋ
<<현재>>
눈을 맞춰
: 지금까지 쌓아온 지오디
(가장 최신곡)
<<출발점 - 과거>>
촛불하나
: 우린 서로에게 그렇고 그런 사이.
0%
: 다들 안 된다고 하지만 우린 해낼 수 있어.
거짓말
: 헤어짐이 다가오는 현실과 멀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상)
미운오리새끼
: 방황. 외로움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 헤어짐.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ㅠㅠ)
애수
: 과거 회상. 그리움.
관찰
: 걱정과 마음졸임. 우리를 기억해줄까? 우리의 짝사랑은 아닐까?
("그녀의 맘 속엔 누가 들어 있나, 그게 나일 순 없을까")
<<헤어진 후 따로 또 같이>>
운다
: 추억에 눈물 흘림.
사랑의 동그라미
: 사랑은 아프고 치유되고 반복되는 과정임을 깨달음.
say god
: 일련의 과정을 겪고서 잊지 않고 외쳐본다, 지오디
사랑비
: 추억이 되살아나, 너흴 기다리고 있어
갤2 영상
: 교집합이 0이 되는 과정
<<재결합 과정>>
헤어짐보다 아픈 그리움
길
(이건 말모ㅠㅠㅠㅠ)
<<스페셜 코너 : 다시 만난 우리>>
(다시 모였기에 나올 수 있었고, 그래서 부를 수 있는 띵곡들)
네가 할일
그대 날 떠난 후로
기차
눈치 없는 눈물
왜
<<그리하여 맞이한 보통날>>
보통날
<<함께해서 즐거운 시기 - 파뤼타임!>>
dance all night
: 모든 걸 잊고 그냥 즐겨 1
friday night
: 모든 걸 잊고 그냥 즐겨 2
stand up
: 모든 걸 잊고 그냥 즐겨 3
니가 있어야 할 곳
: 오리들이 있어야 할 바로 이곳.
<<받은 사랑 되돌려주기>>
다시
(그래서 갤주가 노래 가져감)
<<팬을 향한 마음 고백과 약속>>
하늘색풍선
하늘색약속
<<우리의 이야기 다시 시작>>
어머님께
: 시작하는 지오디
(가장 오래된 곡)
사실 첫곡과 마지막곡이 그냥 빵콘 '무한대'의 모든 걸 설명함ㅠㅠㅠㅠㅠ
정성 해석 감동ㅠㅠ 난 바람(이젠 갤주가 돌아오길 바라는 걸 넘어서 지오디가 영원하길 바라는 팬들의 바람)으로 시작해서 갤주들의 역사를 담은 눈맞으로 이어지는 거에 이미 사망함ㅠㅠ
ㅆㄴ) 아 바람을 빠뜨리다니ㅠㅠㅠㅠ 맞아ㅠㅠㅠ
나 또 운다ㅠㅠㅠㅠㅠ
과몰입아니라 이거 맞는거같아ㅠㅠㅠㅠ
왜 이 새벽에 또 조직원들 울리니 ㅠㅠㅠㅠ
마자 나도 콘 셋리 보면 내내 이 생각만 함 특히 솔로 활동부터 보통날까지 보면서 와 진짜 미쳤다 빠레기 서사 떠올리면서 존나 우러요 됨... 하 ㅠㅠㅠㅠ
나도 딱 이 생각했어ㅠㅠㅠ 특히 '헤아그'에서 길로 이어지는 게..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얼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