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글이 잘 안읽힌다는 의견을 봤어ㅠ 미안해 어제 우리가 급하게 입장문을 정리하다보니 모바일의 한계로 보기 좋게 쓰기가 어려웠어ㅠㅠ
일단은 불판은 따로 열건데 밑에 글 먼저 정리할게!


(늦게와서 미안해 우리도 오리들에게 최대한 100프로 진실을 전하고 싶어 서로 상황을 정리하고 왔어)

'공식 입장문이라 이번만큼은 존댓말로 쓸게'



안녕하세요. 10월 9일에 열린 만나 바자회에 참석한 현장에 앞번호로 서있었던 팬지들입니다.
만나의 입장문에 따라 정리가 필요한 것 같아 글을 씁니다.


그런데 올해는 바자회 전날 아침부터 카페 앞 마당에 자리를 펴고 대기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카페영업에 있어 방해가 되고, 또 업무를 하는 회사 건물이다보니, 저희쪽으로 계속 컴플레인이 들어오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행동들을 삼가해 주시라고 부탁드렸지만, 협조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카페앞 마당에 자리를 펴고 대기>> 작년 행사 때 줄을 섰던 카페 입구 벽쪽
카페 영업에 방해>>입구에서 안보이는 멀리 떨어진 흡연구역 들어가는 샛길 주차장 뒤로 옮김

업무를 하는 회사 건물에서 컴플레인이 들어오고 있다>> 컴플레인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을 우리에게 전달하지 않음


위 장소에 줄을 서있을 때 카페 담당자분께서 안전상의 이유로 이곳에 줄을 서면 안된다고 말씀하셨고,
어디로 옮기면 될지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셔서 카페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건물 뒷쪽으로 연결되는 골목으로 자리를 옮기게되었습니다.


만나 바자회 행사 주최하시는 대표가 온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언제 올지 몰라 멀리 벗어나지 않고 저기 네모로 표시한 장소에서 기다렸고

기다리는 과정에서 일부 인원이 흡연구역 쪽 샛길 안쪽에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 돗자리를 핀건 사실이며,

이 부분에 대해선 잘못한 부분 인정합니다.

(추후 사과하는 과정에서 언급하며 사과함)


처음 섰던 자리와 옮기라고 해서 자리를 옮긴 곳 로드뷰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동그라미 표시한 곳에서 네모표시한 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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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동을 삼가주시라 부탁, 협조 안된 부분>>짐 정리 후 바로 철수, 정중히 사과했고, 서로 웃으며 마무리. 사실이 아님


3-4시쯤 대표가 왔고 우리한테 다짜고짜 언성을 높이며

“지금 여기서 뭐하시는거냐, 여기가 콘서트장이냐, ㅈㅇㄷ팬으로서 ㅈㅇㄷ보기 창피하지 않냐, 여기 있는 사람들 얼굴 기억하고 있으니 물건 팔지 않겠다”


위내용처럼 할 말만 하시고 우리 입장은 듣지 않고 쌩하고 가버려 당황하여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그 후 바로 저 네모로 표시한 장소에서도 짐 정리를 하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 후 저희는 멤버들이 좋은 의미로 참여한 이 바자회에 조금이라도 폐가 될까 싶어

다시 찾아가 저희가 주최측 생각을 못하고 행동해서 죄송하다고 정중하게 사과 말씀드렸고, (돗자리 편 것도 사과함)

그 분도 웃으시며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 하시며

지금은 해산하시고 내일 아침에 일찍 오시라고 하셔서 알겠다고 말씀드리고 서로 웃으며 잘 마무리 했습니다.



밤에도 갑자기 회사 건물로 들어와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행동을 하고, 이로 인해, 바자회 셋팅을 하던 스탭들이 놀라는 일도 있었습니다.


밤에도 갑자기 회사 건물로 들어와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행동>>근처 식당 이용 중 식당 화장실 고장으로 인해 카페가 있던 '건물'화장실 이용

근처에 숙소를 잡아놓고 저녁을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식당 화장실이 고장나서 카페 건물 화장실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식당은 카페 바로 뒷 건물이였고 화장실만 이용하고 나오려던 중
그 분이 화장실 문을 여시면서 영업시간 끝났는데 왜 들어왔냐며 화를 내셔서 사실대로 설명했습니다.


"저희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었고 화장실이 고장이 났다고 하여 주변에 아는 화장실이 여기뿐이라 잠시 이용하러 왔다,

건물 화장실이라 영업시간 이후에 들어오면 안되는지 몰랐다"


위의 상황 설명 후 죄송하다고 재차 말씀드리며

저희 숙소도 잡았고 오늘은 여기 안올거라고 말했습니다.

얼른 가라고 하셔서 "내일 뵐게요~" 마무리 하면서 웃으며 나왔습니다.


주최측에 최대한 협조하려 노력함


영업시간이 끝나고 한참 뒤 새벽이 되어 짐을 놓아두고 다른 곳에 있다가 아침이 되어 처음 줄을 섰던 곳에 줄을 다시 섰습니다.

전날 이런 일화가 있기에 뒤에 오신 분들에게도 저희 최대한 주최측에 협조하고 조용히 기다리자고 말씀드리고 정말 질서 정연하게 잘 기다렸습니다.


1차 줄이동
처음엔 카페앞에 줄을 서있으니 바자회 담당자분이 오셔서 테이블 깔고해야하니

"자리를 이쪽으로 옮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리를 지정해주셨고 그쪽으로 차례대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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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줄이동
후에 어제 만난 대표가 이곳에 주차를 해야하니 다른곳으로 줄을 옮기라고 하셨고 어디로 옮길지 물어보니

"글쎄요 잘 모르겠네"

하며 갔고 최대한 방해가 되지 않게 대기하던 사람들끼리 상의해서 저희끼리 건너편 주차장 벽쪽으로 밀착해서 줄을 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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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줄을 서있는 곳에 대표가 오더니

"경쟁이 너무 치열할거같아서 타임 테이블을 나눠서 아티스트 애장품을 나눠 낼까봐요" 하더니
그 후에 와서는 다시 “사람이 많아져서 경매해야 할까봐요~” 했습니다.
어떤 의도로 이렇게 말했지는 모르겠습니다.



줄을 기다리며 통행에 방해가 되거나 불편하게 한 팬들도 없었고,

바자회 관계자분들 단체사진찍으실 때 팬분 중 한 분이 사진도 찍어주며 분위기 좋게 대기하였습니다.


후기에도 언급이 된 부분이지만 대표님께서 팬분들 앞에서
”저도 팬ㅈㅇ디고 ㅎㄴㅅ일기 아시죠 그거 제가썼어요. ㅈㅇㄷ 얼굴에 먹칠하면 안되잖아요?"


11시 되기 30분전 쯤 행사장 앞으로 이동


행사장 앞으로 이동했고 ㄷ자 모양으로 줄을 섰습니다.
그 외에 내용은 다수의 후기로 올라온 내용과 같습니다.

행사 당일에 현장에 오셔서 욕을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건 저희도 듣지못했고, 어떤 상황인지 몰라 답을 할수가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문제시 비번잘알 ,,)


최대한 보기 좋게 수정한다고 했는데 새로 불판 열면 위에 잘 정리해보도록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