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일단 어제 불판 열어서 보니까 크게 세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서 해야될 거 같아

1. 만나 측 입장문에 따른 반박글
2. 타임라인 별 상황정리
3. 만나바자회 운영에 대한 해명 요구


우선 방향은 이렇게 잡았고
아래 내용들은 정리해가면서 수시로 업뎃할게



만나 측 입장문에 따른 반박글(원문 첨부예정)

2024.10.11 19:30경 게시~ 2024.10.12 19:30경 삭제


1. 올해는 전날 아침부터 카페 앞 마당에 자리를 펴고 대기하는 분들이 있었다.

241008 바자회전날

- 아침부터 마당에 자리 편 건 사실 무근.

담당자가 5시쯤 온다길래 건물 옆 골목길에서 기다리다 3시쯤 골목길 구석 하수구쪽에 잠깐 돗자리를 편건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선 우리가 잘못을 인정했고, 담당자에게 사과 후 좋게 마무리 함.


2. 카페 영업에 방해된다고 했지만, 협조하지 않았다.

241008 바자회전날

- 사실 무근.

오후 4시쯤 담당자가 대기줄에 와서 갑자기 언성을 높이며 화를 냈음. 그 내용중 하나가 '타임별로 나눠서 물건 내놓을거다, 이렇게 줄서도 못산다. 줄 서 있는 사람들 얼굴 다 기억해놓고 안팔것이다.' 였음. 그렇게 혼자 화내고 우리 질문에 답도 없이 가버림.

우리도 화가 났지만, 줄 서는건 안될 것 같단 생각에 자리 정리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함. 이동 후, 우리끼리 다시 얘기해보니 바자회측 관계자들에겐 피해일 수 있겠다 싶어서 (담당자도 카페 대관하여 진행하는거라고 얘기한게 있었음) 담당자에게 피해드려 죄송하다, 저희 오늘은 가겠다 얘기함. 담당자도 이해해줘서 고맙다, 내일 아침에 오셔라. 작년엔 새벽부터 왔더라. 이런저런 얘기하며 좋게 마무리했음.



3. 밤에도 갑자기 회사 건물로 들어와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행동을 하고, 이로 인해, 바자회 셋팅을 하던 스탭들이 놀라는 일도 있었습니다.

241008 바자회전날

- 카페 안 화장실이 아닌 카페 건물이 있는 1층 화장실에 방문함.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으나 식당 화장실이 고장으로 사용불가하여 카페 건물 1층 화장실을 이용

바로 뒷 건물이였고 화장실만 이용하고 나오려던 중

그 분이 화장실 문을 여시면서 영업시간 끝났는데 왜 들어왔냐며 화냄

"저희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었고 화장실이 고장이 났다고 하여 주변에 아는 화장실이 여기뿐이라 잠시 이용하러 왔다, 건물 화장실이라 영업시간 이후에 들어오면 안되는지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재차 말씀드리며 오늘은 여기 안올거라고 전달.

얼른 가라고 해 내일 뵙자고 웃으며 마무리.


4. 행사 당일에 현장에 오셔서 욕을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241009 바자회당일

이 부분은 앞번호 사람들이 한 게 아니기 때문에 설명 불가. 우리 줄 서있을 때까지만 해도 욕하는 사람 본 적 없음.





2024 만나바자회 상황 타임라인

1. 전날(8일) 오후 12시경
: 카페 측에서 건물 앞 벽쪽 대기 불가 , 이동요청하심 > 건물 옆 샛길로 이동하여 대기
(대기 중 약 3시경 자리에 앉은 인원 발생)

2. 8일 오후 4시경
: 행사 대표자가 “지금 여기서 뭐하시는거냐, 여기가 콘서트장이냐, ㅈㅇㄷ팬으로서 ㅈㅇㄷ보기 창피하지 않냐, 여기 있는 사람들 얼굴 기억하고 있으니 물건 팔지 않겠다”발언하여 해산, 이후 사과하고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 '특정 물품은 사인이 작으니 구매 시 멤버 사인 포스터를 주겠다', '내일 아침 일찍 오라'는 말을 듣고 이동

3. 8일 오후 8시경
: 인근 식당에서 식사 후 화장실 사용을 위해 건물 입실. 카페 관계자가 침입으로 오해하여 "저희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었고 화장실이 고장이 났다고 하여 주변에 아는 화장실이 여기뿐이라 잠시 이용하러 왔다,

건물 화장실이라 영업시간 이후에 들어오면 안되는지 몰랐다"해명 후 이동.

4. 9일 오전 5시경
: 전날 발생한 주의사항에 대해 구매자간 서로 공유하고 줄 서기 시작

5. 9일 오전 7시경
: 주최측에서 테이블 설치를 위해 줄 이동 요청. 안내 한 장소로 이동

6. 9일 오전 8시경
: 줄 선 구매자들에게 특정 연예인과 친분을 과시하는 발언을 하며 "경쟁이 너무 치열할 거 같아서 타임 테이블을 나눠서 아티스트 애장품을 나눠 낼까봐요" “사람이 많아져서 경매해야 할까봐요~” 등 운영방침이 명확하지 않고 변동될 수 있음을 암시

9. 9일 오전 9시경
: 대표자가 주차를 위해 이동 요청. 어디로 갈지 묻자 "글쎄요 잘 모르겠네" 답변받고 구매자간 협의 후 건너편 건물 주차장으로 이동

10. 9일 오전 10시 30분경
: 행사장 앞으로 이동. 주최측이 일반 구매자와 애장품 구매자를 구분하여 줄을 서도록 안내 함. 늦게 도착한 구매자가 앞으로 이동하게 되며 혼란발생

11. 9일 오전 11시 5분전
: 주최측이 일반 구매자를 먼저 제한 없이 입장시킴. 11시가 되어도 질서가 정돈되지 않자 애장품 구매자들에게 "양 50마리 세고 들어오세요"발언함. 이후로도 "10초 더 기다리라"등 정확한 공지 없이 대기 발생

12. 9일 바자회 운영중
- 애장품 구매자 5명, 4명씩 끊어 입장. 첫 입장 그룹에서 공식 계정에 홍보되었으나 현장에 없는 물품 문의하자 "너무 고가여서 대표님이 가져오지 않았다. 다른 거 구매 할 생각없냐. 진짜 그걸 구매하실거냐"며 사전 공지없는 물품 누락 발생. 현장 결제 후 택배로 받기로 협의. (3번)에서 말한 포스터 전달 받았으나 "이건 안되지"라며 포스터를 주겠다고 한 발언 번복하여 재차 문의 해 수령함. 대표자 이름이 기재된 포스터에 10만원이라는 가격표가 붙어있었음

- 세번째 그룹 입장하여 관람 중 대표자가 찾아와 "비싸다고 ㅈㄹ한 사람 누구냐"등 비속어를 사용, 구매자들을 다그치며 위화감조성. 주최측 다른 관계자가 두어차례 '그런 말 한 분 이 곳에 없다'말렸으나 사과하지 않고 노려봄

- 전년도와 비슷한 물품을 올해 수배 높게 책정한 이유에 대해 "작년 물품은 후줄근했고 올해는 아니다"라고 발언하여 기부자의 의도를 폄하하는 발언을 함

- 고압적인 태도로 큰소리를 내거나, 확성기를 사용해 "팬들 유난" 이라는 발언을 하여 현장에 줄 선 구매자들을 비방함

- 오후에 온 구매자들에게 '오전에 특정 팬덤에서 새치기하고 욕하고 난리였다'며 사실 무근인 정보를 유포하며 현장에 없는 인물을 비방함

13. 바자회 종료 이후
- 질서유지 및 현장 관리, 물품가격 책정에 대해 건의한 사람들에게 명확한 설명없이 '법무대리인이 연락 할 것'이라고 협박 및 연락수단 차단

- 택배구매를 위해 연락처를 남긴 구매자에게 목적을 명시하지 않은 부재중 전화를 남기고 전화 회신을 요구 함. 이후 목적을 묻자 '법무대리인이 연락할 것'이라고 답변함

- 바자회 공식 계정에 "몇 몇 분들의 행동으로 불편을 겪은 사실"이라며 실제와 다른 내용을 기재하고 다수의 구매자들을 모욕함




만나바자회 운영에 대한 해명 요구


1. 공식계정 홍보 물품이었던 연예인 소장품이 현장에 없었던 건에 대한 해명

: 바자회 날 물건이 없고 선 결제 후 택배발송 되었는데 당일 물건이 어디에 있었는지, 현장 구매자가 없었다면 어떻게 처리할 계획이었는지
- 해당 물품이 현장 전시가 어려웠다면 실물은 없지만 어떠한 물품이 있고 얼마인지 누가 내놨는지 방문객이 알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안내도 전혀 없었음.

2. 현장 운영 당일 질서

- 사전 줄서기에 대한 안내가 없어 작년과 동일한 위치에 줄을 섰는데 장소 지정없이 여러번 줄을 무너뜨리고 옮기도록 유도. 어디에 서야할지 직접 물어봐도 "글쎄요 그건 모르겠네요"라고 답변

- 사인 안 한 다른 물품도 있다고했는데 어떤 품목이었는지, 만약 정말 있었다면 왜 일반구매자와 애장품 구매자를 분리하고 나중에 왔던 일반구매자들을 먼저 입장시켜 정당히 순서를 지키고 기다린 애장품 구매자들의 구매기회를 박탈한것인지


- 입장 시작 전 애장품 구매자와 일반 구매자를 임의로 분류하여 질서를 무너뜨림.


- 일반 구매자 사전 입장 시킨 후 정확한 시간과 방법 안내하지 않고 "양50마리 세고 들어오라"고 한 것

- "내년에 (특정팬덤)때문에 여기 대관 못하면 안되니까요" "이렇게 하면 경매식으로 가야겠네" 등 협박성 언행

- "물건 비싸다고 한 사람 누구에요"등 시비조 언행


3. 기부자 의도 폄하

- 작년과 유사한 상품임에도 산정된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 물품가액 산정 기준에 대해 문의하자 기부자의 물건이 "작년에는 후줄근했고 올해는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기부자의 의도를 폄하하는 발언

4. 바자회 운영 이후 대처
- 택배구매를 위해 남긴 연락처로 "전화달라"고 한 이유, 개인정보 사용목적에 맞지 않는 불법적 행태

- 새치기와 욕설이 발생한 적이 없는데 오후 입장객에게 "난리통"이라고 표현 한 점(공카 후기 있었는데 수정돼서 자세한 워딩 기억 안남)

- 현장에서 사과후 원만하게 해결된 밤샘 줄서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은 사실"이라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공식계정에 게시 한 이유

- 현장 구매자들이 운영상의 문제점을 제기한 메세지에 이유나 해명없이 "법무대리인이 연락할 것"이라며 협박성 언행을 한 점


5. 바자회 정산 및 목적

- 후원금 사용, 이전 해 정산은 총 금액 뿐. 시설 대관료, 영수증 등 명확한 사용 내역 등 공개 요청


6. 입장정리
만나바자회를 알게된 계기는 아티스트의 참가와 독려였지만 바자회에 참가한 것은 바자회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진행 과정중에 팬이라는 이유로 존중받지 못한 상황들이 있었고, 차별받는 일이 있었다는 것은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팬이기 이전에 인간이고, 바자회의 선한 의도에 동감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는 인간으로서 존중받기를 원합니다.(아래 문장으로 설명가능)

단순히 아티스트의 물품을 구매하러간 팬이 아니라 바자회에 참여하는 후원자로써 동등한 대우를 받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후원에 참여한 일원으로써 모금액에 상세내역, 사용처 상세내역에 대해 알 권리도 있다고 생각하며 삭제되긴 했으나 올해 모두 소진될 거라는 공지를 확인했으니 올해까지 모금액과 사용처에 대해 지출증빙 첨부하여 투명한 정산내역 공개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봉사단체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우선 인별 계정/짹 계정 하나 새로 팠고, 포스타입에 위내용 한번에 올린 링크 하나 인별 프로필링크로 걸어두고, 짹계정에도 올려놓을거고

사진형태로 만든 건 인별에 3가지 게시글로 작성/ 짹에는 3가지 타래로 구성해서 올릴게


위에 글은 내가 다듬고 있긴한데 어색한 부분있으면 바로바로 댓글 부탁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