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올라온 글 캡처본 받고 댓글까지 다 읽어봤어.
너네 바로 인증 요구하는거 보고 좀 든든 했달까...암튼 각설하고
일단 그 날 같이 있던 오리들이랑 얘기해서 정리한 내용이야
좀 길거야, 그래도 오리들이 궁금해 할 내용들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 하려고 작성한 거니까 잘 읽어줘
어제 관계자 지인 내용에 궁금할 것 같은 두 가지
# 4명이 먼저 물건을 빼달라는 요청
- 사실 무근
>>대표가 먼저 제안했음(아래에 내용 상세하게 기술)
# 화장실 2명 눈마주쳤다, 불렀다
- 두 명 다 보지 못함, 듣지 못함. 눈마주친 관계자가 남잔지 여잔지도 모르겠음
(이 내용도 아래에 더 상세하게 기술)
자, 이제 어제 올린 글 보면서 갈게
코트구매오리가 번호교환한 관계자 번호 8XXX-XXX4
- 확인 결과 관계자 번호의 앞 뒤 번호가 맞음
- 관계자 지인은 맞으나
4명이 먼저 물건을 빼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미안한 마음에 이걸 알겠다고 했나봐
우리의 결론을 요약해보면
- 4명 물건을 미리 빼둔 건 맞음. 허나 우리가 먼저 빼달라고 한 적 없음.
- 대표가 먼저 빼준다고 말함.
- 어차피 우린 앞 번호였고 그 약속이 없었다 해도 구매할 수 있었음
- 오히려 더 큰 파장이 일 수 있어서(우리보단 만나 측에) 상황 설명 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거라 생각
- 말하지 않았는데 저쪽에서 먼저 저걸 밝히는데 또 사실을 왜곡해서 말하네?
- 그렇다면 우리도 가진 패를 까보자
ㄴ위에 쓴 내용은 사과문 쓴 이후에 수정했음.(14일 13:59 수정)
위에 처럼 요약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도저히 억울해서 말이야..
상황 설명 ㄹㅇ디테일하게 들어간다.
전날 줄 선 인원 총 8명.
지인과 지인이 모여 8명이 줄을 서게 되었고,
그 중 1명은 카페에서 커피를 사고 있었고, 1명은 화장실을 갔고, 2명은 살 물건이 있어 편의점, 다이소 감
그래서 남은 인원 4명.
그 카페 담당자(카페사장이나 매니저로 추정)라는 사람이 주최 측 대표가 5시쯤 온다고 해서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담당자가 온건 정확히는 3시 반 경(타임라인엔 4시경이라고 했는데 편의점, 다이소 간 일행이 영수증 시간 확인함)
이 4명이 남아 있었을 당시, 갑자기 어떤 여자가 씩씩거리며 다가옴
다가오자마자 본인이 누군지 밝히지 않은 채 4명에게 소리를 지르고 자기 할 말만 하는데,
(참고로 아래 내용은 녹음하지 않았고 기억력 좋은 오리가 기억해 낸 내용임. 동의하지 않은 녹음했다고 할까봐 미리 말함)
"(매우 격앙된 말투로) 아니 지금 여기서 이렇게 남의 영업장 앞에서 뭐 하시는 거에요? 대체 어? ㅈㅇㄷ 얼굴 보기 부끄럽지 않아요? ㅈㅇㄷ한테 어? 이게 뭐하는거야 지금 건물에서 민원 들어오고 난리인데.(이때 건물 민원 처음 알았음) 아 제가 바자회 담당자거든요? (뒤늦게 본인이 누군지 말함)
당신들 4명 얼굴 내가 다 기억했으니까 물건 안 팔아요!그러니까 가세요! 기다리지 마세요! ㅈㅇㄷ 보기 창피하지도 않나봐~ 어차피 기다려도 당신들 물건 못 사! 알았어? "
하고 사라짐.
근데, 여기서 짚고 넘어갈 건 우린 누구 팬이라는걸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 짠듯 아무도 하늘색아이템을 단 한개도 들고 오지 않음.
이런 상황 후 일단 짐을 정리하고 다른 한켠으로 서서 생각해봤는데 일단 우리가 잘못한 것도 맞고 영업과 건물 회사 사람들의 방해가 되었을 수 있다고 주최 측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렇다면 사과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함.
그리고 8명 전체가 아닌 이미 얼굴을 익혔다고 한 4명만 다시 찾아가자고 의견을 냈고, 다른 인원까지 얼굴 알려져 봤자 좋을 게 없다고 생각함.
주변에서 기다리다가 사라졌던 담당자가 한 30분 정도 뒤 그 카페로 돌아왔길래
얼굴 밝혀진 4명이
"주최자님~" (대답안함) "주최자님~~~~~~~~~" 하고 다시 부르니 째려보면서 돌아봄ㄷㄷ
아무말 안하길래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두 손 공손히 모으고
오리 1 : "정말 죄송해요 저희가 생각해보니 이렇게 영업에 방해가 되거나 했을수도 있다는 걸 생각을 못했어요"
오리 2 : "정말 정말 죄송해요 저희가 너무 사고 싶은 마음에 욕심이 컸어요 정말 죄송해요"
대표: (표정이 싹 풀어지며) 그쵸? 잘못한 거 같죠? 아 여기가 무슨 콘서트 장도 아니고 엠디를 사는곳도 아닌데 이러시면 어떡해요~
오리4명 : 네 맞아요 너무죄송해요ㅠㅠ저희가 진짜 생각이 짧았어요~너무 사고 싶어서 그랬어요
대표: 이러면 안돼요~ 우리 내년에 여기 또 빌려서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어떡해요~ 내일 아침에 와서 줄 서고해서 해요~ 이게 무슨 고생이야~ 작년에도 다들 새벽에 일찍 오고 하셨는데.. 오늘 오는 사람들 내가 다 돌려보내라고 할 테니까 내일 아침에 와서 줄 서세요.
오리: 네네 그렇게 할게요 저희도 물건 살 수 있는 거죠?
대표: 그럼요~ 이렇게 와서 사과도 하시고 하시는데 우리 다 큰 성인이잖아요~ 성인들이 이러면 안되죠~ 나이도 다들 있는 만큼 있는 거 같은데~ 아침에 오셔서 줄서시고..뭐 쓸 종이 같은 거 없나?
옆에 같이 있던 여자 직원에게 종이를 찾음
대표: 아니 이 분들 이름 좀 적어 봐봐 누구 좋아해요? 멤버 누구 좋아해요?
라고 물었고 그 옆에 있던 여자 직원이 "제가 핸드폰에 적을게요" 하고 핸드폰 메모장을 켬
(우린 눈 마주치면서 서로 속으로 왜..우리 이름을..왜.. 최애 이름을 왜...이러고 있었음)
대표 : 내가 물건을 4명한테는 빼줄게요 이렇게 일찍 오기도 했고, 그리고 이렇게 사과도 하시고 하니까 내가 이거 따로 빼서 말해줄테니 여기 이름이랑 어떤 멤버 좋아하는지 적어둘게요.
여기서 우리 4명은 같이 온 일행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고, 솔직히 우리가 먼저 말한 것도 아니며 우리 스스로 이걸 어찌 해야 하나 싶어 동공 지진이 온건 사실. 우리는 꼭 먼저 줄을 설 거라 거기서 당당하게 거절을 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사람 인지라 솔직히 거절을 못한 건 사실이었음.
오리 4명이 굳이 최애를 말하라면 갤3 2명 갤2 1명 갤4 1명 이였고
제일 먼저 온 오리가 갤3이 최애였기 때문에 1명은 물품을 보고 원래 사고 싶어서 고민하던 갤1 이름을 적음
------> 이 내용을 굳이 적는 이유는, 뒤에 대화 내용때문에 기재함
적은 걸 보며 갤3 2명인걸 보며, 이렇게 말함
아래는 실명 거론 하고 우린 00오빠라고 하고 대표는 ~씨 안붙이고 00가 00오빠가 라고 함
대표 : 아 갤3는 물건을 하나 내놔서 싸인 물품이 1개밖에 없는데 어쩌지?
오리 : 아아 괜찮아요 갤3이 최애지만 저 갤1 물건 살거라서 괜찮아요~~~~!!!!
대표 : 갤3 물건이 하나밖에 없어 그럼 갤1로 적어둬도 괜찮죠?
오리 : 네 그럼요!!!
대표 : 어? 근데 갤2는 물건이 싸인을 되게 작게 안 보이게 해가지구 갤2꺼는 그거 있잖아, 그 포스터 같이줘야겠다!! 싸인포스터가 한 개 있거든요? 근데 갤2 싸인이 작으니까 다른 분들이 그건 양보해요 괜찮죠?
오리들 : 네 그럼요 그럼요,,, 아 그럼 물건은 인스타에 올라온거가 전부에요?
대표 : 아뇨, 물건 뭐더라 갤2는 1개가 맞고 갤3이랑 갤4는 싸인 있는 물건 말고 싸인 없는 물건이 섞여있어서 3개 정도 더 있어요. 근데 싸인 있는 게 그렇게 밖에 없어서 그렇지 다른 물품도 있어요. 그리고 갤1이 많이 내놨잖아, 아 갤5는 선글라스엔 싸인을 못해가지고.... 더 있으니까 다른 물건들도 같이 사줘요 애장품만 사지 말구..
오리들: 아 그럼요 그럼요 저희 작년에도 와서 물건 사고 그랬어요 (사실임)
대표 : 알겠어요 우리 내년에 또 보려면 잘해야지~~ 내일 새벽에 일찍 와서 서는 거 가지곤 내가 뭐라 못해, 작년에도 일찍부터 줄 섰고 새벽에 오는 거 까지 우리가 어떻게 뭐라 하겠어~~~ 그러니까 내일 아침에 와서 줄 서요. 알았죠? 그리고 앞 번호에 서있어야 물건을 빼줄 수가 있어요.
오리들 : 네 그럴게요!!
대표 : 이렇게 사과도 해주고 고마워요, 내일 봐요
하고 첫날 물건 빼주겠다고 한 사연은 여기까지임.
우리 전에 상황 설명 때 위 내용이 빠진 이유는 일단 물건을 미리 빼둔다 라는 의미가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 거란 걸(거기서 먼저 빼준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 쪽보단 만나 측) 알기에 이미 일은 충분히 커진 상황이라서.. 신중했달까..
사실 실제로 1-4번으로 줄을 선거라 물건을 미리 빼두지 않았어도 우린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굳이 언급하지 말자고 얘기했었음.
대표가 다음날 우릴 처음 봤을 때도 "일찍 오셨네요?" 라고 말했고 위에 본인이 먼저 약속한 게 있는데 우리 줄 서있는 곳에 와서 경매라는 단어를 슬쩍 흘리면서 얘기해서 1-4번 오리들은 혹시 어제 우리한테 한 말을 잊은 건 아닐까, 그렇더라도 어쩔 수 없지, 하고 판매 방식에 대해 말할 때 까지 잠자코 기다렸음.
많은 사람들이 우리들 뒤로 줄을 서있었을 때 우리 4명만 따로 불러낸 것도 사실이며, "제가 어제 빼드린다고 한 거 빼뒀구요. 다른 직원들은 모르고 일부만 알고 있으니까....들어가서 11시 좀 넘음 나와서 결제할 수 있게 해 드릴거고 그 물건 말고 다른 물건도 좀 같이 사주세요" 라는 말까지 한번 더 덧붙여 알겠다고 함.
들어가니 투명한 봉투 안에 우리 네 명의 물건을 미리 빼서 모아둠. 그래서 우리가 다른 거 고를 수도 없었고, 빼놓은 물건 말고 다른 거 고르겠다고 말할 수 없어서 주는 대로 결제하고 나온 거...(갤주 물건이면 뭔들 좋다 란 생각이 있기도 했고)
그리고 사과하러 간 사람이 물건 빼달라고 먼저 요청을 과연 할 수 있었을까? 더더욱 얼굴 익혔다고 물건 안 판다고 으름장 놓고 간 사람한테?
그리고 뒤에 같이 온 일행이 4명 더 있었기에 같은 팬 입장으로서 우리가 먼저 그렇게 말한다는 게 말이 되지 않음. 제안 받고 알겠다고 한 뒤로도 같이 간 일행들 생각에 계속 찜찜 했으니까..
우선 화장실 내용은 해명을 하는 것도 웃긴데 일단 가져는 올게 위에 읽고 있어줘!!
화장실 사건에 대해서..
이것도 녹음 했을 리가 없고..
# 그날 저녁에 화장실 2명은 이 스텝이랑 분명 눈 마주쳤는데
> 그 때 8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밖이 어두워서 잘 안보였음 허공에서 눈 마주쳤을수도
# 어디 가냐고 물어도
> 진짜 ㄹㅇ로 둘 다 못들었는뎁쇼...
라고 하고 끝! 하고 싶었는데 또 억울한 건 못 참으니까 밑에 또 장황하게 써볼게!!
앞에 몇 번이고 설명했던 거 계속 겹쳐도 그냥 계속 쓸게!
->8시 6분경 건물 근처에서 밥을 먹고 화장실을 가려고 했으나 그 건물 화장실이 고장 나 다른 곳을 이용하라고 해서 낮에 커피를 먹으며 이용했던 카페 화장실이 생각이 났고 그 화장실이 이용하면 안되는지는 너무 화장실이 급했기에 생각할 겨를이 없었음.
그리고 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갔고 화장실 비번을 직접 적어준 영수증이 있었기 때문에 화장실 이용 가능했음. 그 때 8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밖이 어둡기도 했고, 우린 책 잡히기 싫어서 눈치를 보고 있던 상황이라 부르는 걸 들었다면 그리고 들어가지 말라했으면 안 들어갔을 거임. 말한 것처럼 건물 화장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용한 것임
내가 화장실 볼일을 보고 나와서 손을 씻고 있는데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오더라고
그게 그 오전에 카페 사장 혹은 매니저(추정) 맨 처음 찾아와서 말했던 그 사람이였고 그 사람이 먼저 문을 열고 그 이후에 그 대표라는 사람이 화장실 문을 연 채로 우리 2명한테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고 째려보며
(한 명은 매우 당황하여 수돗물을 틀었다 껐다..만 하며 덜덜 떨고 있었음..)
그 대표는 씩씩 대면서 계속 째려보고 한숨 남발에 아C..하C 까지 하긴 했는데 너무 못 되 보이니까 대화 내용에선 뺄게^^
대표: "왜 여기 계신 거에요? 진짜"
오리: "아 저희 근처에서 밥 먹고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화장실 온 거에요 여기 오려고 한거 아니에요" (누가 봐도 줄 서려고 오해 하는 거 같아 해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음)
대표: "아니 밥을 먹었으면 그 건물 화장실을 가야지 그게 말이 돼요?"
오리: "아아 그러니까 화장실을 갔는데 그 화장실이 고장 나서 다른 화장실 이용하라 해서요...(다급) 진짜에요. 이 건물 바로 뒤 건물이니까 가보셔도 돼요.. 설마 저희가 그런 거 가지고 거짓말을 하겠어요(다급) 식사한 영수증이라도 보여드릴까요?"
대표 : "아 진짜 (안 믿고있는게 느껴짐)........"
오리 : "아 저희 숙소도 잡았고 진짜 여기서 안 있어요 아까 약속 드렸잖아요 내일 오겠다고"
해명을 해야 하는 을의 입장인ㅜㅜ 다급한 오리 둘은 다급하게 계속 해명했음
오리: 숙소 잡은거 보여드려요? 진짜라니까요 아니 진짜 화장실이 급한데 여기밖에 모르는데 어떡해요~!!!!죄송해요~!!
대표: 빨리 가세요 아니 카페 문닫고 여기 외부인이 출입이 이 시간에 안 하는 곳인데 사람들이 들어오니까 담당자가 놀랬나봐요. 이렇게 하면 내년에 우리 또 행사 못한다니까요?? 얼른 가요 얼른가
#오리: 아 죄송합니다 얼른 가겠습니다 내일 뵐게요 !! ^^(미소를 억지로 막 지어가며 인사하며 마무리)
그럼 걍 빼놓은거에 없었던거?
미리 빼주기로 한 물품에 코트는 없었던 거야? 나만 이해 잘 안되니..
아하 첫팀이 산거긴하네? 그래도 코트이야기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많다
나도 이거 이해 안됨, 갤2 코트가 없었다며? 근데 물건을 모아뒀다고?? - dc App
첫팀에게 빼준다고 해놓고 안들고왔겠지 그래서 왜 없냐고 그랬는데 (들고오기 귀찮았던건지 빼돌릴려고했던건지) 온갖 핑계대면서 진짜 살거냐고 진짜 산다고 하니까 택배로 보내준다고 한거같음 ㅇㅇ
어제 그 글에 "(전날) 확인해보니 갤2코트가 다른 후원물품이랑 아직 못온게 있어서 우선 전체싸인 포스터라도 주겠다고 한거였고 당일 오전에 셋팅하면서 다시 퀵이나 다른 방법으로 가져와야하지않나 하고있는데 정리 시간이 모자랐고, (코트오리가) 맨처음 들어와서 갤2코트 이야기해서 (포스터 먼저 주는걸로) 정리가 된줄알았는데 갤2코트 구매하러 온거다 왜 없을 수 있냐 해서 택배로 전달해준거라고 하더라구 그중에 비싸서 진짜 살꺼냐 이런 내용은 내용 전달 안된 다른 스텝이 와서 그런 말 해서 바로 (내용 아는) 이 스탭이 꼭 보내겠다고 약속하겠다고 한거였고" 라고 되어있었음
저쪽에서 제안을 한것도 문제, 그리고 제안을 받아드린것도 문제, 그리고 실제로 당일 그렇게 이루어진것도 문제고 우리가 잘못한 거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사과하고 받을거 있으면 받자 했을 때 만나측에 파장이 클걸 생각해서 얘기 안했다곤 하지만 그때라도 얘기했어야 하는데 얘기 안한것도 문제임
근데 나도 만나 쪽 파장이 클 거라고 생각해서 얘기 안 했다는 건 쫌 납득 안되긴 함. 오히려 지금 만나 쪽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서 전체적으로 정리해서 대응하자는 상황이었는데 왜 굳이 그 얘기를 뺐어;
이제라도 얘기한 건 다행이지만 이글을 읽다보니 어제글에서 얘기안나왔으면 이대로 묻히고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 채 팬들 옹호만 했을거라 생각하니 아찔함
22222 지금 바자회 간 오리들말고 안간 오리들도 같이 참여해서 지지하는 상황에서 어떤 의도가 됐든 말을 안한 부분에 있어서 아쉽긴 하다 우리끼린 솔직하게 다 공유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 dc App
제안은 그쪽이 했고 받아들이든 아니든 그쪽에도 문제가 있는 건 맞는데, 어쨌든 다른 구매자들이 모르는 암묵적인 무언가가 있었다는 건 인정하고 사과해야 할 거 같아...
ㅇㅇ 사실 거절 안 한 것도 잘못이긴 함. 실제로 저 오리들이 1-4번이 아니엇다면 더 큰 문제로 불궈졌을거고 그런 의도였는진 몰라도 미리 빼놓은게 문제가 되게 하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가서 1-4번으로 서서 기다려서 그나마 다행..?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ㅁㄴ측에서 바자회오리 무리를 제외하고도 다른 애장품 구매자들이 다수 모인 장소에서 했던 언행이 정당화될 수 없고 그건 그 문제고 이건 이문제임
나도 이것때매 중립기어 넣음. 만나 대표 미친거 맞는데 어찌보면 손뼉 맞아서 쿵짝 해놓고 지금 이런거잖아;;
이건 이거 문제고 지금까지의 만나의 행태는 또 다른 문제임.
사과할건 제대로 하고 사과받을것도 제대로 받아야함.
다같이 모여서 자료를 새벽까지 만들고 첨삭하는 과정이있었는데 본인들이 껄끄러운 부분이있어 숨기는 부분이있었다는거에 살짝 실망스럽긴함 ..그리도 모른채로 끝까지 진행됐으면 어떻게 됐을지 아찔해
이건 묻히면 안되는 내용인듯 오리 잘못이 있으면 그거도 반드시 밝히고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해
ㅇㄱㄹㅇ
내 말의 결론은 바자회오리 인원 넷에게 기부물품을 빼돌린 ㅁㄴ측도 문제고 어떤 이유에서건 이만큼 진행 될 때까지도 얘기하지 않은 오리들도 잘못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지금까지 있던 일이 없던일로 할 순 없음.
ㄴ ㅇㅇ 맞아
나도 제안한 사람 받아들인 사람 둘다 문제라 생각해
저쪽에서는 이런 문제를 공개하면 팬덤내부문제도 있으니 덮고 넘어가지 않을까 살짝 기대도 했을거란 예측도 조스럽게 해봄(물론, 이건 내 추측일뿐 맞음). 하지만 넘어갈게 아니라 더더욱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봄. 앞으로도 바자회를 할텐데 또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고. 네명오리는 오리대로 사과하고 ㅁㄴ측에서도 ㅁㄴ측대로 사과해야지.
자칫 잘못하면 얘기 안한 부분때문에 옹호해주던 오리들만 바보될 수도 있는 일이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ㅁㄴ한테 파장이 더 클거다라는 말은 필요 없음 자기들한테도 위험한 사실이라는건 잘 알고 있었을테니 그냥 조금이라도 무마하기 위한 변명으로 보이거든 깔끔하게 미안하다고 하면 됨
ㅁㄴ태도도 문제여서 우리가 성명문 작성한거긴하지만 이렇게 되면 우리도 할말 없어지지않나 약간의 그런걸 제공을 우리도 한거잖아 이거 논의할때라도 애기했어야 되는거아니야
다음번에 우리 갤주들이 참여안한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우리 갤주들이 참여했을 때 발생한 일이고 이건 팬덤 내부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쉬쉬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추가로 얘기해야할 거 있으면 지금이라도 다 얘기해주길 바람.
61.225 우리 팬덤이 바지회 오리 넷뿐이 아닌데 이런다고해서 우리 팬덤이 할말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 오히려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팬덤이 더 큰 불이익을 당한건데. 그게 더 큰 문제지
ㄴㄴ우리가 할 말이 없어지는 건 아니야 이건 이거고, 운영 자체를 엉망진창으로 하고 현장에서 여러 참여자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으로 대한 건 팩트니까
이거 논의할때라도 애기했어야 되는거아니야 -> 이부분도 큰 문제인 거 동의함. 하지만 ‘우리측 잘못이 있으니 우리도 넘어가야 되는 거 아닌가’ 보다는 우리측 질못 인정하고 저쪽 잘못에 대해서도 정당히 사과받아야 된다고 봄. 그리고 바자회오리들에게 물건을 빼줬다고 해서 나머지 오리들에게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허락한 사람 아무도 없음.
깔끔한 정리 고마워 오리야! 좋은 일 동참하러 갔다 이게 무슨 난리니 정말
오자마자 당신들한테는 물건을 파니 안 파니 ㅈㄹ한 것도 그렇고 사과하러 가니까 그쵸? 잘못한 거 같죠? ㅇㅈㄹ 하는 것도 그렇고 이름 받아서 누구 껄 빼주니 마니 하는 이 모든 언행이 갤주+오리들은 다 자기보다 아래로 취급하는 게 너무 눈에 보인다 개빡치네
그이야기를 빼먹은건 좀...문제가 있는듯 누가 계속 4명 따로 불러서 무슨이야기했냐? 댓글있을때라도 이야기를 했어야한다고 봐
나도 이 부분이 안밝혀진게 찜찜해서 계속 중립기어 넣고있었음
다 큰 성인인거알면서 왜 보자마자 반말에 윽박지름? 누가 사회생활하는데 저따위로 초면에 뭐라하는지? 충분히 좋게 대화해서 해결할수있는건데 ? 엔터출신들이라 누가봐도 빠수니 얕본거잖아ㅋ 글고 너네도 진짜 사람인지라 제안에 혹한거 이해하는데 입장문쓸때 먼저말했어야지 공론화크게되고나서 저런거나왔음 역풍맞잖아
ㅁㄴ측이아니고 1-4번 오리들이 생각했을때 아 이건 말하면 우리한테 좀 불리하겠다 싶어서 말 안꺼낸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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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서 빼준단 애기 나오고 나서야 얘기하는건 쫌 짜친다 갤2코트도 빼주기로 한건데 왜 없다고한건지도 의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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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지라 그런 제안 들어오면 거절못하겠는건 이해하는데 따로 무슨얘기했냐고 물어봤을때 우리한테 다 까놓긴했어야돼 어차피 저쪽에서 그 얘기할거 첫순번 오리들도 직감했을거잖아 다만 그것과 별개로 ㅁㄴ측 대응은 잘못한거니까 각자 잘잘못 까면 됨
22222
여튼 오리들도 사과할 건 사과하고 ㅁㄴ 문제는 그거대로 계속 가면 될 듯. ㅁㄴ와의 문제에선 걍 ㅁㄴ가 잘못한거 하나 더 추가된 것일 뿐이고 오리들은 어떠한 이유로든 물건을 사전에 배려받았다는 건 다른 문제니까
ㅁㄴ 일 진짜 못한다는건 알겠다 뭐하냐 진짜
종교이름달고 바자회하면서 무슨 대단한 권력이라도 쥔양..ㅋㅋ 부끄러운줄 아세요
일단 빼줄까? 빼달라! 한건 니들도 잘못한거 맞아 앞번호였던 아니던간데 이부분은 니들도 제대로 사과해
솔직하게 얘기해준건 고마운데 선제안 받았고 그거에 대해 고민하다 제안 받아들였다는거... 미리 말 할 수 있는 부분이였다고 생각든다 이부분 굉장히 예민해질 수 있어 그래도 그 외에 만나측 입장은 좀 그렇지만
얘들아 내부의 잘못 단도리하는 거 당연히 맞지만 문제해결은 걍 투트랙으로 가야하는 거야. 이걸로 ㅁㄴ가 잘못한거 흐지부지되면 안 된다. 오리들한테도 사과 받고 ㅁㄴ한테도 사과 받아야해.
2222 양쪽한테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받으면 되는거임
ㅇㅈㅇㅈ
3333
333
3333
3 - dc App
이와중에 한결같이 숫자 못 세ㅋㅋㅋㅋ
야 동시에 올려진거야 우리 숫자 셀 줄 안다! - dc App
44
ㅇㅇ 오리들 잘못은 걔네가 사과하면 될 일이고 ㅁㄴ측이 싸잡아 팬들한테 한 행동은 사과받아야지
ㅇㅇ 솔직히 전날 줄 서있는 것만으로도 다짜고짜 윽박지른 거 부터 소비자(후원자) 하대하는 행동이고 만나한테 요구하는 사과와 1-4 오리들의 행동은 아예 다른 문제임 1-4 오리들 사과는 충분히 생각하고 잘 할 거라 믿어
55 이건 이거고 ㅁㄴ는 다른문제야
물론 지금 앞뒤 상황에 대해서 바자회오리한테 정확하게 설명을 받아야 할 것들이 있긴 하지만 우리의 대 전제는 만나바자회 운영 미숙과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항의, 그리고 사과 및 해명 요구라는 거 잊지 말자 오리들!!!! 만나 바자회 어제 와서 분탕질 하고 간 게 오리들 이간질 목적이었을 거라고 생각함.
222
둘 다 사과하면 됨.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이일이 있었다고 해서 바자회당일 언행이 무마되지 않음.
33
갤2 싸인포스터를 같이 주겠다고 먼저 말했네? 근데 구짹에는 좀 다른 뉘앙스로 말해서 ㅁㄴ쪽에서도 열을낸거 같은데 앞번호 오리들도 그 점은 사과해야하는 거아닌가
말이 다르잖아
분명 구짹에서 10만원 가격표 붙어있는거보고 으잉 한것처럼 얘기해놓고 실제론 전날 미리 말했던거 준거였잖아..
먼저준다했는데 10만원에 판단얘기나 대표이름 싸인있는걸 애기하니 ㅁㄴ서 빡친건가?
구짹 글 봤었는데 정황상 ㅁㄴ쪽에서 포스터 준다했는데 택배로 갤2코트 받기로 현장에서 다시 얘기가 됐으니 싸인포스터는 ㅁㄴ측에서 헷갈려서 그냥 가져가려고 했던 걸로 보임(구짹 글에 ㅁㄴ 대표?스탭?이 포스터 가져가려고 했다가 코트오리가 갤2 싸인 작게 되어있어서 주신다고 한거잖아요 했더니 아 맞다 그랬지 했다는 내용 있었음) 거기서 싸인포스터 준다했다가 뺏어가니 코트오리가 기분 상했던 것 같고 거기에 대표 이름 써있고 가격 택도 있으니 그거 찍어서 올린듯
ㄴ ㅇㅇ 이게 맞는듯
상황이 이러면 그동안 바자회오리 정리하라고 글 같이 써주고 카드뉴스 같이 정리해 주고 그런 오리들이 다 뭐가 되냐... 첨부터 왜 디테일하게 오픈하지 않았는지 좀 실망스럽긴 하다. 오히려 첨부터 모든 걸 솔직하게 오픈했으면 그거까지도 포함해서 더 제대로 된 반박글을 완성할 수 있었을 건데 애매한 빌미만 제공하게 된 거 같아.
근데 나 카드뉴스 다시 읽고왔는데 만나에 항의하는 문제랑 1-4 오리들 문제가 연관있는게 있어? 걍 다른 문제인 거 아냐?
딴 것들도 좀 자잘하게 어긋나는 부분이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갤2 코드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엇갈리는 부분이 생기는 거지. 그냥 먼저 줄 서서 들어가서 구매할 거 보다가 보니 갤2 코트가 없네? 라고 물어본 게 아니라 빼주기로 한 코드 없네? 가 된 거니까 전제부터가 다르잖아.
전날부터 코트+포스터 받기로 약속되어있던건데 이 얘기 빼고 현장에 그 물건이 없었다는 이유로 빼돌린단 말이 나온거잖아 본인들 트위터에도 그렇게썼었고
이렇게되면 카드 2번은 아예 수정되어야되지않아?
수정이나 추가내용이 들어가는게 맞을거같아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야지
새벽내내 만들고 수정한게 힘빠지긴 하는데 ㅁㄴ 가 팬지들한테 막대한건 사과 꼭 받아야한다고 생각해 혹시 수정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말해주라 아직 폼 남겨졌으니 가능해
고생이 많아
번거롭겠지만 가능하다면 부탁해
너어는 진짜 앞으로 포도알길만 걸어라...
천사다 천사 나같음 열받아서 다 엎을텐데.. 카드뉴스오리 복받아라
코트어떻게 된건지 설명이 있어야할든
싸인포스터 미리 준다고 했는데 왜 첨본것 처럼 말한거야?
22 그니까 지금 갤2코트 말이 앞뒤가 안맞고 이상하다 제대로 얘기해줘
33333 참고로 구트로 그날 올린 게시물 실시간으로 다 봤어
물건빼놓기로 한 얘기는 내비치면 불리하니까 걍 갤2 코트 사려고 할 때 소통됐다는 느낌으로 적은 거 아님?
'그분이 먼저 주겠다고 했다' 라고 짹에 적혀는 있었을걸? 물론 그게 전날 이미 대화가 오갔다는 건 오늘 알았지만... 만나 포스터인 줄 알았는데 콘 포스터였다, 라는 의미에서 처음 본 거처럼 말한 거 같은데 아무튼 오해의 소지는 있어 보인다. (감싸는 거 아니고 난 이렇게 이해했는데 혹시 내가 놓친 게 있었다면 다시 글 보고 오겠음!)
그리고 본문을 수정하면 어디에 첨부했는지 다 다시 읽어야되는데 추가 부분을 따로 써주던지 댓으로 남겨주던지하고 나중에 최종적으로 글을 다시 써준다거나 하면안돼? 뭐가 수정됐는지까지 보는거 너무 힘듬
추가한 부분은 다른 색으로 해주라
2222
일단 코트+포스터 부분을 설명해줘야할듯 그래야 카드오리가 그걸 수정하던 뭘하던 하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od&no=619431&page=1
만나측이 물건 미리 빼주겠다는 제안했을 때 순간적인 욕심에 잘못 판단하고 거절 못한 거+당일날 대표가 전날 본인이 제안한거 모르는듯 굴었을 때 속으로 까먹은건가? 그럼 어쩔 수 없지하며 기다렸다는 거 다 이해 감. 근데 어제까지 오리들끼리 계속 피드백하는 과정이 있었는데도 말 안하고 숨기다가 만나측이 말하니까 털어놓은건 솔직히 이해가 어렵네.
나도 지금 어제 반박글 수정하던 과정 생각나서 점점 더 어이없어지는 중.... 오리들 한마음 한뜻으로 그 긴 글을 다 같이 수정해 주고 검토해 준 건데..
제안 거절 못하고 받아들인 부분도 잘못이고 그건 그거대로 따로 사과하고 해결해야 할 부분이고. 분명한건 그렇다고해서 만나측의 잘못이 희석되거나 줄어드는 건 1도 없다는 거야ㅡ 만나측이 특정 오리 몇몇이 솔깃한 제안 거절 못한 부분 걸고 넘어지며 논점 흐리는건데 진짜 누굴 바보로 아낰ㅋㅋㅋㅋㅋㅋ 별개의 사건이고 책임도 각각 지는 거야.
근데 애초에 갤2코트 빼놓기로 해놓고 왜 비싼거라 두고 왔다고 하는거야? 비싼대 살래말래도 이상햐 - dc App
빼놓기로 한 스탭만 그 내용 알고있고 진행하는 스탭은 빼놓기로 한 사실 자체를 몰랐나봄 그러니까 내용 모르는 스탭이 물품 비싼거라서 전시 안했다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해명하다가 대표 나와서 해결한듯
이건 딴소리긴한데 아니 바자회가 뭐라고 하루전날 오후부터 가서 줄을 서냐...무슨 스탠딩 앞자리 잡는것도 아니고..해산하라고 안했으면 그담날 오전까지 쭉 거기서 기다리는거야??20시간 가까이를??
대기업 신제품 나오고 명품 구매줄서고 하는거랑 같은거임. 갖고 싶은 마음이 그정도인거를 왈가왈부 할 부분은 못된다고 생각함. 이게 꼬투리 잡힐 부분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ㅇㅁㄷ때도 앞자리 잡으려고 전날 낮부터 주선 오리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