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실 첫 콘때 거의 광어미미마냥 곡들이 쏟아져내려서 정신없다가 지나고 깨달았는데

첫콘부터 음향이 되게 좋았다????????

마이크 먹히는 소리도 없었고.. 사실 첫콘은 리허설보는 느낌으로 갔었는데 그런걸 1도 못느낌



암튼 그러면서 올콘뛰고 영상들까지 보면서 반성하게된거


갤주들 힘들면 그냥 앉아서 노래만 불러도 된다면서 예전에 했던 리퀘스트 같은 콘서트 너무 좋다고 춤도 안춰도되고 그냥 앉아만 있어라

이렇게 생각했었단마랴?


근데 오히려 연초끊고 이전콘들보다 덜힘들어지고+신품아이디어 다 짠 큰 형

보기힘들었던 수록곡들에도 안무 다 짠거랑

익숙하고 그동안 콘에서 자주보여줬던 곡들은 편곡 새롭게해서 새롭게 곡이랑 안무 외워야했던 것들




...... 나이먹어서 힘든건 내 뇌였고

갤주들을 체력이나 나이로 한계를 지은건 다름아닌 나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반성하게됨



그런의미에서 또다시 무대동선바꿔서 연습해야하는 갤주들 리스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