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약속 지킴

사실 안 지킨 적이 없긴한데


14년도 주경ㄱㅣ장 앙콘에서

동생들이 내 나이가 되도 뛸 수 있다면 나도 뜁니다 했는데

시간이 진짜 언제 흘렀는지 이미 동갑라인은 그 나이가 넘었고

02가 그 나이가 되었고 내년이면 갤5도 그 나이가 되네ㅎㄷㄷ


저 약속을 처음 들을때만 해도 진짜 상상도 못할 먼 미래같이 느꼈는데

그 상상도 못했던 시간이 와도 콘을 다녀오고 더듬이앓이를 하고 있다니

존나 행복한 보통날 맞다 다리열개 이후 모든 날들이 행복한 보통날임ㅠ


진짜 작년에 갤2 말처럼 쭌멘이 이만큼 해줄 수 있어서

갤주들 콘도 계속할 수 있다는거 진짜 계맞말

ㄹㅇ쭌멘갓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