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는 거 보다 보니 든 생각인데. 우리는 그리울까 봐 기억하려고 찍고 다른 사람들 영상도 있는데.. 갤주들은 이 순간이 그리우면 뭘로 기억할까. 갤주들도 어쩌면 우리를 찍어서 보관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들기도 하고. 우리만큼 허전할 텐데ㅠ 그럼에도 눈에만 꼭꼭 담아가는 갤주들 보면 폰을 내려놔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별생각 다 드네. 갤주들이 되새겨볼 본인들 시선의 영상 같은 건 없으니.. 진짜 다시는 볼 수 없는 순간이니까 콘서트가 더 애틋하고 그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