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현마다 재결합 초반에는 쭌멘이랑 융계가 많이 운 게
다시 무대에 서는 게 너무 벅차고  믿기지도 않고 감사해서 그랬을거고 오히려 동생들은 형아들을 이끌고 잘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자기들이 더 단단해져야만 했던 시기였던 것 같음

근데 이젠 반대가 되서 형아들은 눈물을 참고 만남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동생들이 우는 게 영원과 다음이 당연해졌기 때문인 거 같아

또 만난다는 확신이 생기니까 형들은 울음을 삼키고 기다릴 수 있게 되었고 동생들은 이제야 마음 놓고 울 수 있게 된 거지 

그래서 요즘 지오디를 보면 원래도 그랬지만 
무서웠지만 다정했던 어른인 갤1,
장난 많이 치지만 중요한 순간에 동생들을 이끄는 갤2
 형라와 막라 중간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갤3
영원한 마르티스인 갤4와 막내 그 자체 갤5로 돌아간 거 같아서 넘 좋다

그리고 그 모습이 우리들한테 보여지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