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하게 떼창해달라고 이야기 할 때
갤2가 저 말을 이렇게 마이크 잡고 우리한테 해준다고?
저 완벽주의자에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한 마디도 그냥 안 내뱉고
늘 조심스러운 갤2가 다른 갤주들한테도 아니고 우리한테??
해보려 하는데 도저히 잘 안 된다. 함께해달라니..ㅠㅠ
27년만에 이제야 편해졌다는거 진짜구나 싶ㅠㅠㅠ
거기에 갤2 안정제인 갤4가 그 말 하는 거 옆에서 듣더니
‘그래, 잘했어.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그렇게 이야기하면 되는거야.
우리 팬들이 다 해줄거야’ 이런 표정으로 갤2 칭찬해주고..ㅠ
(누가 찍은거 가져올거야.. 난 못 찍음ㅠ)
갤3까지 옆으로 와서 갤2 가운데 끼우고 02랑 갤2 보호자처럼 있는거
ㅅㅂ 이때부터 나샛기 울컥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그때 속으로 어 나 각ㅅ ㅏ니 많은데 이거라도 주고 싶다 이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ㅠㅠ 부리 박을게
진짜 편한게 느껴져서 너무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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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 듣고 진짜 놀랬어. 그럴 사람이 아닌데.
그러고는 더 열심히 랩을 했지ㅋㅋ
그리고 갤3도 옆에서 많이 챙겨주고 ㅠ 너네 진짜 눈으로 말하는 사이구나
그러고 더 잘함 ㅋㅋㅋ
그니까ㅋㅋㅋ
이게 진짜!!!
이거까지 진ㅉㅏ갤2다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 넘겨줄줄
나도 대문자I에 완벽주의성향 있어서 내 생각에 완벽하지 않으면 뭘 잘 못 꺼내놓는 사람인데.. 업무상 발표를 해야하는 일들이 종종 있어서 너무 힘들어하니까 강연을 업으로 하시는 분이 그냥 실수할 수도 있다 너그럽게 봐주셔라 이야기 하라고 하더라고 잘하고 싶어서 실수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더 긴장하고 더 실수하는거라고 갤2 마음 백번이해됨ㅠ
우리 갤2 테두리 안에 쏘옥 드루감 ㅋㅋ
나 그말 듣고 더 떼창하느라 목소리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