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요즘 걸린 현수막에
'돌아온 일상이
이번 크리스마스의 축복'이라는
(내용 같고 글자는 다를 수 있는) 글귀를 보니까
새삼 더
가을콘이
은근 신의 한 수였잖아?
'대신'인지
거리에서 모두가 촛불하나를 부르던 때가
벌써 어느새 작년 겨울이라니
거리에 요즘 걸린 현수막에
'돌아온 일상이
이번 크리스마스의 축복'이라는
(내용 같고 글자는 다를 수 있는) 글귀를 보니까
새삼 더
가을콘이
은근 신의 한 수였잖아?
'대신'인지
거리에서 모두가 촛불하나를 부르던 때가
벌써 어느새 작년 겨울이라니
패딩 없어서 조았음ㅋㅋ 근데 연말콘도 넘 조치이
연말에 좀 아쉬웠지만 9월콘 생각보다 넘 좋았어 옷차림 가볍고 날씨 좋아서
계로그도 마음 졸였었지ㅠ 딱 한번 연말 지나친 게 진짜 신의 한수 같은 타이밍ㅋㅋㅋㅋ 근데 역시 연말콘 좋긴 좋다.
하 .. 계로그 완전 조마조마
타이밍 미쳤었지ㅋㅋㅋ 계로그도 조마조마이긴 했는데 딱 그날 5시에 결과 나와서 ㅋㅋㅋ
나 솔직히, 한강 다리 부술까봐 무서워서 계로그 못 감
그래도 9월이라 좀 덥긴했어 14년 주경기장 앙콘 날씨가 안 덥고 안 춥고 좋았어 이때쯤 콘 시작해서 전투하면서 캐롤부르고 카운트다운 하다가 생일콘으로 막콘하면 딱일듯
1025 조아써
작년 겨울 거리에서 촛불하나 부른 오리들 덕분에 올해의 보통날 겨울이 온 것 같아 ㄱㅈㄱㅈ
진짜 새삼 타이밍 뭐냐..
진짜 가을에 해서 다행이었어
진짜 god 아니야? 타이밍뭐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