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감정이 올라온 게 어쩌면 이번 콘 마지막 곡으로 선정한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이 문득 듦
겨울마다 우리는 가족 모임을 하지만 모임 이후 또 겨울에 갤주도 오리들도 서로 이별을 하고 각 자의 자리에서 지내다 겨울이 오기를 또 기다리고
아 설명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
그냥 눈내도 뭔가 갤주랑 오리들의 관계성이 있는 거 같아
그래서 02도 울컥한게 아닐까……하는 내 추측
노네는 눈내를 막곡으로 선정한 이유가 뭐라 생각하냐…?!
(마피때처럼 갤주들이 콘서트 후기 말아줬음 좋겠다…)
다시 겨울이 오길 또 눈이 내리길/바라며 기다린다/그대 오길 멜로디는 슬플지만 결국 우리는 겨울에 또 만난다는 그런 ㅅㅍ아닌 ㅅㅍ 같은 희망의 노래라고 멋대로 생각했어ㅋㅋㅋ 이런 시간들이 너무 좋았던 만큼 아쉬움 역시 크니까 눈물이 날 수밖에ㅠㅠ 난 첫콘 딱 시작하는 순간 ‘아 나 오늘을 엄청 그리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갤주는 오죽할까..
사그기도 그렇고 눈내고 그렇고 내용이 일단 헤어짐이 전제로 깔려있어서 그런듯 물론 다시 만날껄 알지만 갤주들도 서로 연습하면서 얼마나 재밌었겠어 요번엔 싸우지도 않았다며 친하게 지내다 각자 일로 헤어지고 오리들하고도 5일 같이 보내다 헤어지니 슬프고 아쉽고
같이 있는게 너무 행복했기에 잠시의 헤어짐에도 더 슬펐던게 아닐까 싶어 나도 아쉬운데 갤주들은 더할거라 생각해
2222 그동안 공연 준비한다고 자주 만나고 같이 연습한다고 모여있는 시간 많았을텐데 아쉬움이 큰 것 같아. 02는 어릴때부터 멤버들이랑 할수만 있다면 평생 숙소에서 같이 살고 싶다고 했었던게 기억나네
@g갤러1(182.214) 아 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