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코 갤2 행사 빠진걸로 섭섭해한적 없고, 

춤 노래 이런걸로 머글들 한테 말 나와도 쉴드 치고 다녔고 

그동안 스케 뜰때마다 지사디냐 지오디냐 말 나올때도 걍 패고 다녔음 


실제로 내 덕질이 6집7집이 절정이었어서 4명이든 5명이든 무대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익숙했음 


오리들도 어린 나이들 아니고 다 폐공 다니니까

솔직히 저슽 옮기고 소속사가 그룹활동 하는거 존나 싫어하는거 티 많이 내는거 보고 회사랑 관련 계약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입다물고 있는 오리들도 많았을거임 


20년전이든 지금이든 죽어도 외부에 내부사정 말하거나 변명할 성격 아닌거 아니까 표현안하는것도 이해했음 


25주년때 몇몇 스케 뛰는거 보고 그래도 그땐 회사랑 조율하는 노력을 했구나 생각했는데 이번엔 그정도 노력은 인해봤는가 아님 실제로 뭔가 계약 조항이 뭔가 걸렸다치더라도 인스타나 연인에 표현이라도 해줬으면 한번 더 이해했을거임 


우리도 갤주들 계약이나 그런 내부사정 자세히 알고 싶은게 아니고 갤2가 그냥 늬앙스만이라도 내비쳤어도 팬들은 다 이해했을거고


팬들한테 글쓸때 연.인에만 글쓸게 아니라 우리집에 한줄이라도 남겨줬어도 팬들은 다 이해했을거임 


공연마다 낯가리는거 20년 넘게 이해해주잖아 그래도 응원해주잖아 


그냥 조금만 표현을 더 했으면 팬들은 다 괜찮아 하면서 흐린눈 했을건데 결국 이렇게 쌓인거 터지게 한것도 본인이 표현을 안하니까 오늘 다 터진거라고 봄 진심이든 거짓이든 뭐든 행동으로 표현 하면 팬들이 다 넘어가줄텐데 


다른 멤버들은 뭐 본인 성격이 그래서 팬들한테 이제 조금씩 내부사정이나 이런거 쪼끔씩 오픈하고 무대마다 애교 잔망 떨고 챌린지 촬영하고 하나 본인 직업이고 팬서비스고 소속사 일 거지같이 하는거 멤버등이 좋은말로 달래주는것도 그게 제일 좋고 빠르게 팬들 마음 달랠 수 있으니까 해주는거지 



팬들은 20년전에 나갈때도 섭섭해도 이해했고 이해해서 영화 드라마 챙겨보면서 연인 열리자마자 가입하고 응원했음 근데 언제까지 이해만 해줘야하는거임?


여튼 갤2가 조금만 더 표현하고 달래줬어도 팬들 쌓인거 없었을거고 계속 쌓여서 스케 뜰때마다 예민한 분위기 안됐을거임 


매번 스케 빠지는거 자체가 속상한게 아니라 이런일이 반복되면서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서 기쁜날 앞두고도 섭섭한 마음부터 들게 된 팬덤 분위기가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