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파악 못한 제목 수정)

서운해했다가 미워했다 이해해보려다가 걱정하고
별 난리를 친다...

그동안 못했던 얘기 나도 하나만 하면,

예전에 ㅎㄴㅅㅇㄹ 부른 콘 때 있지
난 그때 갤2가 우리 대하는 게 편해보였거든?
근데 어째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거리두는 거 같은 거야
내가 괜히 이상하게 생각하는 거겠지? 싶어 다도키고 있으면
지오디 지키겠다고 하고.. 또 엥 싶다가 다도키면 콘에서 울고..
그래서 저게 진심인 거 같긴 한데
왜 항상 덜 말해주는 거지.. 싶고 마음 한구석이 허했어.
하여튼 되레 막 컴백한 그 시절이 그리울 지경이야.


ㅇㅇ에 글 잘 쓰고 늘 그 애칭 부르는 것도
사실 거기 ㅍㅈ가 태반이잖아 나도 그거 가입한 지가 언젠데
10년 됐겠다 근데 왜 구분 짓지? 싶다가도
갤2도 다 알겠지~
그냥 여기가 익숙해서 그럴 뿐 동일하게 생각하겠지~ 다도키고

이건 너네한테 물어도 보고 싶었는데 ㅇㄱㄹ 라고 할까 봐
혹은 ㅇㄱㄹ 낄까 봐 속으로 삼킨 세월이 넘 길다...

12시 다 되어가네 다시 다도켜야겠지..ㅠㅠ
우리 사랑 한번 힘들게 하구나


근데 댕댕이 야외배변 위해 아침 일찍 나가는 건
지극정성하던데 참으로 서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