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일들은 아니고 걍
헐 미친 이게 뭐람;
하고 넘어갈 정도이긴 한데
그게 건수가 좀 많았어
거의 움직이는 매 순간마다 그랬다
뭘 해도 안풀리는 날 그런거?

근데 뭐... 이제 하루 마무리 하는 시점이 돼서 보니
그렇게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는데
귀찮고 힘들고 짜증나고
머리아프고 지갑이 아프긴 했지만
털끝하나 안다치고 무사귀가 하여
뻘글 쓸 정도인 걸 보니 괜찮은 날인갑다 싶음

뭣보다 어디 안다쳐서
금요일에 ㅇㅂㄹㄷ 무사히 가는게
너무너무 다행이다 싶음
걍 그랬다고;

생각이 뭘해도 갤주 스케 참석 여부로
귀결되는게 좀 웃겨서 뻘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