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골절로 수술하고 휠체어 빌려 갈까 고민했던 나자신
스탠딩이라는 말에 포기
그럼에도 선예매 인증하고 결제하기까지 갔다가 당일에 놔주길 반복
오늘 굿즈보고 스탬프 찍고 특전도 받을 너네 생각하니 개 부럽다
99년부터 덕질하며 나름 못간 콘도 혐생에 치여 못간 페벌도 있었지만 이번이 제일 속상하다
28일부터 31일까지 개 우울할거 같다ㅜ
굿즈 온판 기대하며 계산기도 돌려봤고 금손 오리들 사진, 유튭 올라올것만 기다릴듯
이미 3주째 병원가는 날 말곤 집밖에도 못나가고 있는 현실이지만 3개월 못나간다 해도 3일 에버랜드 가고싶다ㅜ
그냥 부러워서 일기장에 쓸 얘기 주저리 거려봤어
문제되면 삭제할게 비번잘알

+추가로 뒤에서 누가 휠체어 계속 밀어주고 부축해줘야해서
같이 가는 일행에게도 못할짓이야ㅜ
오르막도 많다하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