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나라인지 모름

외쿡인 여성 관람객 두명

(영어도 안 씀)


세시인가 길거리에서 밴드가 연주하는거

우리랑 같이 관람하더니

갑자기 나한테 와서 내 굿즈 머리띠를 가리키면서

자기 나라 말로 막 뭐라뭐라 물어봄


사고 싶은건가 싶어서 굿즈 줄까지 안내해줬음

그랬더니 감동하면서 막 나를 안아주면서 (?)

또 자기나라 말로 뭐라뭐라 함

그러고 빠이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