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거 없음
이라고 했는데 쓰다보니 좀 많은 것 같네
1. 빛을 여러 개를 쓰기로 했다. DirectionalLight + SpotLight를 같이 쓰기로 함.
DirectionalLight는 그림자의 크기와 세기를 조절하기가 좀 어려웠기 때문에
SpotLight를 같이 써서 그림자를 조절하기로 함.
DirectionalLight와 달리 SpotLight는 카메라가 움직이면 그림자도 움직이기 때문에 꽤 운치있어 보인다.
그리고 OmniLight로 플레이어 머리에다가 은은한 조명을 띄워서
플레이어에게 시선이 집중되도록 만들었다.
2. 아트는 시간이 얼마 안 걸리는데
"아트 해야겠다"하고 마음 먹고 자리에 앉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ㅡㅡ
나뭇잎은 점묘화로 그리고 있는데
단풍잎, 은행잎처럼 둥그렇지 않은 가지각양의 나뭇잎들은 어떻게 그려야 하나 좀 막막허다
3. 셰이더 더듬더듬 거리면서 나뭇잎과 풀떼기들이 살랑살랑 옆으로 흔들리게 만들었다
흔들거리는 셰이더 발견해놓고도 노멀맵 적용시키는 방법 몰라서 헤맸는데
겨우 발견해서 셰이더에 두세 줄 입력하고 노멀맵 적용시킴 ㅋㅋ
남들은 3분만에 하는 거... 3시간만에 한다...
이러면서 배워가는 거지 뭐
그리하여 이번 글의 결과물
복슬복슬
노트북 충전기 안 꽂아놓으면 버벅대던데
3D 개발은 노트북으로는 무리인 건가 아니면 내가 최적화를 드럽게 못하는 건가
근데 풀을 이렇게 많이 깔아놓고도
예에에에에전에 아주아주 작은 부분 작업했던 것보다 버텍스 드로우 더 적게 나옴ㅋ
이래서 풀떼기는 텍스쳐 빌보딩한다고 했던 거였구나...
센빠이들의 가르침은 어디 하나 틀린 데가 없다
(위의 GIF 폴리곤 < 이 그림 폴리곤 )
이번 주의 고민
1. 땅에다가 길을 그리고 싶다
2D는 땅 타일 + 길 타일 타일 겹치기로 만들면 되는데
3D는 두 메쉬를 겹쳤다가는 위에 그림처럼 번쩍번쩍해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2. 이동하다보면 풀떼기들이 중간에 갑자기 번쩍! 하던데
빛 끄면서 해봐도 어디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너무 풀떼기가 많아서 그런 건지 원
3. 고도 엔진이 자꾸만 강종된다
cmd 창 보면 계속 빨간 불이 들어와있는데 프로젝트가 좀 꼬인 것 같다
어차피 지금 프로젝트는 초안 잡는 용이고
초안 잡히면 새로운 프로젝트 파서 나갈 거라서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강종되는 건 좀 귀찮지만
아마 다음 개발일지에도 계속 아트 작업하고 있을 듯.
번쩍번쩍한다는게 z fighting되는거 말하는건가? - dc App
ㅇㅇ 맞어 Z fighting인 것 같어.. 보통 3D 겜에서는 땅 위에 길처럼 그림을 어떻게 그리지?
흐으음.. 일단 3d메쉬에 스프라이트 그리는걸 decal이라고하는데 이걸로 길을만들기 적합할지는 잘 모르겠는데, 혹시 길 표시하는게 위아래로도 움직여야함? - dc App
이게 확실한방법인진 머르겠는데, 만약 위아래로 움직임이없는길이면 바닥에서 살짝위에 큰 평면메쉬를 만들고 이 평면메쉬 머터리얼에 길이 그려진 이미지를넣어서 만들수있을거같음 - dc App
어 그냥 길 타일만든다음에 길타일을 살짝 위로만 땡기면되는거아님? - dc App
그랬더니 캐릭터 발이 길에 좀 파묻혀서.. 혹시 다른 방법이 있었나 궁금했어 답변 ㄳㄳ
크으 개멋지다 자극받고감
여기에 위에서 빛이 새어들어오는 god ray효과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