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운동 좆도 못 하던 찔찔이들이 요즘 너도 나도 골프 치니까

골프 배우는데 타고난 운동 신경은 좆도 없고 패대기치는 힘만 쓰니까 골프가 안 느는거야

운동신경 좋은 얘들은 1~2년 이내, 필드 한 20번 정도만 나가도 90타 안으로는 꾸준히 들어온다.


아무리 운동신경 좋아도 섬세한 감각마저 크게 요구되는 골프라

피지컬이 넘사벽이라고 해도 또 꾸준하게 잘 치기가 어려운데


운동신경도 없고 센스도 없고 감각도 둔한데 골프 잘 치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 아냐?


레슨받아도 될까말까인데 유튜브 독학하면서 레슨 프로들 암스윙이니 바디스윙이니 평가질이나 하고 있으니..



음감이 없는데 피아노를 독학으로 배워서 잘 칠 수 있냐? 피아노 레슨 받아도 어려운데

본인의 타고난 능력과 기질을 과대평가해서 조금만 연습하면 깨백, 보기플레이어, 싱글플레이어 금방 갈 거라고 착각하는데



그런 생각으로 30~40대부터 골프친 아재들이 이제 내일 모레 환갑되는데 존나 어처구니 없이 잘 되는 날 싱글 라베찍고

평소에는 80~90 에서 놀다가 그린 좀 빡빡한 곳에 가면 100타 이상 치는 것이 골프야


그 아재들이 운동신경 없고 병신일 거 같지? 응 그거 곧 니 미래 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