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행여나 이런 말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실력이나 성적으로 보상받는건 윤이나 (전)선수 본인입니다.
윤이나 선수를 잠시나마 응원했던 골갤 100돌이들에겐 그 어떠한 보답도 하지 못합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일단, 3년이라는 징계 발표 후 전국의 골퍼들 사이이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영구적인 징계가 필요하다. 3년은 과하다.

한낱 골퍼들의 이야기입니다.
협회(KLPGA)에서의 징계는 3년으로 끝맺음지어졌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응원할 사람은 응원할 것이고, 저처럼 실망감을 느낀 사람은 응원을 보이콧할 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프로라이센스를 획득하고 프로투어 대회를 참가하는 투어프로로서 해서는 안될 플레이에 대한 실망감은 징계 발표후에도 이해가 되지않는 행위입니다.

당신은 프로였습니다.
그리고 제법 유명세를 얻기 시작한 라이징스타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쉽고 실망스럽습니다.

스포츠에서 더더욱 프로스포츠에서 공정성을 져버리는 행위는 지탄받아야 마땅한 행위입니다.

공정성이 없다면 그건 스포츠가 아닙니다.
단지 공놀이일 뿐입니다.

그만큼 스포츠에서 공정성은 뗄레야 뗄 수 없는 필수조건이며, 스포츠가 영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입니다.

윤이나 선수
어린 나이에, 그리고 짧은 기간동안 많이 혼란스럽고 정신 없었겠죠.
하지만 프로라는 타이틀을 달며 다짐했던 프로의 자세를 못지킨건 본인의 선택이었습니다.

실력으로 보답하지 마십시오.
성적으로 보답하지 마십시오.

오늘 이시간부로 공정하고 청렴한 프로선수가 되도록 노력하십시오.
아마추어에서 프로가 됬을때보다 더 힘들고 오랜시간이 걸릴겁니다.
그만큼 믿음을 져버렸다는건 회복하기 쉽지않으니까요.

청렴하고 골프밖에 모르는 현 갤주, 골프밖에 모르는 바보를 본받으십시오.

그래야만 하고 또 그래야만 합니다.



골프갤러리 기강전문가 친절한ㅁㅁ씨, 난폭한ㅁㅁ씨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