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몸이 추움
- 손, 발 다 얼고, 몸도 안풀림
- 유연성 없어져서 샷도 잘 안됨
- 부상도 잘 당함
2. 땅도 추움
- 페어웨이도 얼어서 땅 치면 땅이 안파이고 내 몸이 깨짐
- 어쩔수 없이 탑볼 위주로 쳐야함
3. 잔디가 다 죽음
- 사실상 맨 바닥에 치는거임
- 잔디가 공을 살짝 띄워주는게 없음
- 러프도 없다
4. 그린은 얼음
- 올리는게 의미가 없다
- 그냥 틔어 나옴
- 그린 빠르기나 라이 이런거도 다 망가짐, 그린 플레이도 재미 없어진다
5. 근데 이 모든 과정을 내돈내면서 해야함
- 벌받는 건데, 돈을 받아도 모자른데, 왜 돈을 내면서 고통을 받냐??
6. 동남아라는 더 좋은 대안이 있다.
- 그냥 겨울 골프 5번 갈 돈 모아서 동남아 가라
- 동남아 4박 5일에 매일 36홀씩 치는게 돈도 더 싸고 더 많이 침
개추 - dc App
헤드에 기스도 오지게 나더라
백번지당한 말씀...허나 4박5일 시간빼질 못하는 이들에겐 울며겨자먹기식 겨울 라운딩...피할수없음 즐기면 됨
개츄. 하나 해볼만한건 추운 라운딩 개고생이 따듯한 정종한잔에 녹아내림
진짜 한국에서 골프 너무 비쌈. 동남아 비행기 같은거 셈 해봐도 훨씬 상위호환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