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글을 쓰는 의도를 곡해하는 애들이 있는것같아서..
미리 밝혀둔다.
난 프로라는 명칭이 적합하지 않은 호칭이며 굳이 골프인스트럭터의 자격을 주어야한다면 골프 최강국 미국정도의 골프 스킬 레벨에서 KPGA가 다시 티칭자격을 부활시키고
PGA처럼 인스트럭터교육. 코스관리교육, 경기장 매니지먼트교육, 접객교육등을 체계적으로 확립해서 골프강사 또는 골프코치 업계의 기준을 만들었으면 해서이다..
한국의 사회통념상 미국처럼 무자격 유명강사는 쉽지않을것이기때문에 차라리 그게 나을것같다는 의미에서 시작한 글이다..
여튼 성공한 영감님들 경기보조해주고 가끔 허락하에 교정정도 해주던 이들이 산업화와함께 영감님들말고 돈 많이벌어 족보세탁한(아닌재벌도많지만) 기업가 및 사업가들도 골프에 발을들이면서 강신호 동아오츠카 회장, 이동찬코오롱회장..그리고 니들 좋아하는 Ping삼양인터네셔널 오너의 아버지..허정구회장 이런분들이 캐디에서 선수된친구들 크게되라고..골프 발전에 엄청난 공을 세우며 발전하게 된게 한국 골프계이고 이 연장선에 KPGA라고 할 수 있다. ( 뭐 초창기 선수들이 열심히 했네 하는사람도 있겠지만..현실은 돈 낸 놈이 왕임)
그 프랜시스위멧이 오버래핑 그립의 창시자인 해리바든을 제끼고 US open 우승하는 그 영화에도 영국 귀족이 해리바든에게 신분을가미해서 위맷을 돌려까는 장면이 있는데 본 사람들은 기억할거다..
한국에서도 분명 프로골퍼들의 그런시절이 분명히 있었을텐데..
영감들 입장에서 " 어이 장상아" 이러기도 뭐하고..
장상씨도뭐하고.. 존대비스름하게 반말 비스름하게 호칭할 수 있는게 바로 (한프로) (연프로) 뭐 이런게 아니였을까 하는게 내 뇌피셜이긴하다만..
여튼 이 빌어먹을 프로호칭을 작위마냥 부여받은 애들이 세월이 지나서 골프시장이 커질수록 겁대가리를 상실하게되는데..
아무래도 명품매장 직원이 무개념되는 테크트리를 비슷하게 탄게아닐까싶다.
부자 또는 고관..그리고 부자이고싶은자 고관이고싶은자..
부자인척하는자 및 기타 사짜들이 (프로)들의 주 인간관계이다보니.. 이들의 콧대가 하늘 높은줄모르다가 SBS에서 코리안투어를 중계할 최전성기때 드디어 갤러리한테 하대를 하고 또.. 이름과 성때문에 늘 KPGA 1부투어 1번페이지인 모프로는 여친 명품시계를 뽀리질않나..
그들이 원래 있던곳의 격이 되살아나며 드라마틱하게 KLPGA한테 밀리고만곳이 바로 KPGA이다.
이런곳에서 역사상 가장 뻘짓을하게되는데 멀쩡히 티칭과 준회원과 정회원의 구분에서
ㅅㅍ 같이 회비내는데 왜 우리는 마치 회원이아닌 것같은 느낌으로 불려야하냐는 불만과.. 이새끼들 회비 더뜯을수 있겠는데? 와 그 외 듣보잡 이유로 (프로)와 (투어프로)라는 세상에 없는 구분을 만들어 내게 된다.
이러한 티칭의 빈자리를 귀신같이 메꾼ㅅㄲ가 미국사는 한국ㅅㄲ가 만든 USGTF란 것이고..
이것들보단 PGA LPGA 이름단 내가 좀 튀겠는데? 하고
미국서 옷장사하던 고덕호나..최혜?아주매미, 한체대서 박사따고 한국에 눌러앉은 케빈나 형 나상현이등이 한국진출해서
또다른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것이 한국 티징시장의 현실이다.
결국 KPGA가 지들이 다 먹을수 있는 시장을 나눠먹은 희대의 ㅂㅅ짓을 한거나 다름없다.
더 쓰고 싶지만 핸드폰으로 이짓하는것도 너무힘들어서.. 대충 시마이한다..
1. 잘 모르는 타인의 권위를 인정하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사회적 통념이 (프로님) 을 만든다.
2. 골프레슨을 하는데 있어 개인적으로 PGA Class A 정도의
골프 실력이면 데몬스트레이션은 충분하다.
3. 잘 가르치는건 경험과 인스트럭터의 열정과 좋은 눈이다
결국은 우리가 시장이고 시장에서 다 판가름 나게 되있다.
4. 지금 당장 우리끼리 호칭을 바꾸자라라곤 못하겠지만..
프로라는 명칭을 누구까진 쓰고 누구까진 못쓴다는
이상한 논리는 버리자.. 그냥 잘가르치는 ㅅㄲ와 대충하는
ㅅㄲ.. 열심히하는데 모르는 ㅅㄲ.. 정도는 스스로 파악해서
레슨의 중심이 우리가 되게하자..(미국과 젤 다른점)
이해가 안되거나 이ㅅㄲ가 내 스윙이나 내몸을 잘못이해하고
있네? 라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질문해라..
네 네 네 하다가 계속 홀마다 네개오버친다..
5. 어느 테스트나 부정행위는 존재한다.. 골프는 자기자신이
1번 심판이란걸 잊지말자..
여담으로..우리나라 골프선수는 특히 대학다니면서 대회뛰고 상금쳐받는 불법을 너무 당연시 생각해서.. 뭐랄까 유난히 세상 우습게아는 경우가 꽤 된다.. 거기다 또 돈 있는사람들 많이상대하고해서.. 아주 특이한 캐릭터 많음.. 프로님 프로님하고 띄워주니 더한사람도 있을것이고..
현실은 선수가 그집 가장인경우가 다수인데도 그렇더라-.-
물론 멋지고 멀쩡한 선수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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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댓 후감상 - dc App
425가 잘맞으면 425사지 왠 430? - dc App
길어서안일금
미안 다음부턴 짧게..연습해볼께 - dc App
개추박습니자 - dc App
고마워요.. 담번엔 5시간 비행기더타고 미국으로..ㅋㅋ - dc App
프로든 프로아니든 나보다 잘치면 형님임 - dc App
그건 인정.. - dc App
ㅇㄱㄹㅇ
와 진짜 내공쩌네
아니야.. 무서우신분들 많음.. 예전 쿠바시가라는 네이버대포 골프블로그 그런양반이 진정한 내공소유자임.. 아니면 쿠엘쿠스같은 피터들.. 또 배창효박사같은 골프연구가들.. - dc App
정보글 개추했다 - dc App
오 고덕호가 그런 과거가 있는지는 몰랐네ㅋㅋㅋ
대학때 선수한건 사실이고.. 근데 미국 대학 골프팀이 한국으로따지면 경영학과와 비슷한 느낌이거든.. 어디든 다있는? 그런느낌.. 그러니 당연히 선수로못가고 다른일하다가 다시 골프로 오신거겠지..플로리다교민들이 한 말이야..옷사업. - dc App
글쿠만... 여튼 재밌는 썰 ㄱㅅㄱㅅ
KPGA 에도 Class a 제도 있어 형 ㅋㅋ
예전 티칭하고 다르잖아요? 회원인 사람들에한한 교육인걸로아는데요? - dc App
예전 티칭은 30세 이상 82타 이하였나 어쨋든 기준이 좀 높아서 쉬웠어요.
현재 class a 제도는 프로랑 투어프로 대상으로하는거고 1년간 하고있어요~ 적어도 프로를 따야 받는 교육이라는거니까 공신력은 있는거 아닐까여
그러니까요..그정도면 티칭하기에 충분하잖아요? 이후에 교육도 꾸준히받고.. 제 의도는 티칭자격의 문을 예전 또는 미국수준으로 낮춰서 티칭시장을 KPGA가 주도했으면 이런 혼란도 없고 보다 체계적인 시장을 만들수있었는데 그러지못한다는게 아쉽다는 의도입니다. - dc App
티칭자격의 문을 굳이 낮출 필요가 있나 싶어요 기존 회원들도 포화상태고 그 정도 선을 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라이센스를 부여한다는것 자체가 좀 짜세가 안나는거 아닐까여 협회입장에서도 ㅎ 지금도 충분히 체계적인 시장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민간 사설 라이센스가 문제죠 뭐
제가 쓴 글이 세개인데요..KPGA늘 까기만하는게 주가아니구요.. 그 높은수준의 강사들을 그 밑의 티칭까지도 흘러가는 문화를 충분히 만들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단거에요..개인적으로..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렇게 별 이상한 쌈도나고..ㅋㅋ - dc App
KPGA도 사단법인 입니다.. 대한체육회 산하기관은 대한골프협회이구요.. JGTO가 왜 생긴지는 잘 아시죠? - dc App
대한체육회 밑에 대한골프협회가 있는게 맞구요 KPSA(프로스포츠협회)에 KPGA가 있는거에여 KLPGA도 있고 KBL KBO KL과 함께여 저도 까셨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그런 제도가 있다 라는 말씀 드리고싶었어영
넵.. 저도 KPGA class A 제도는 알고있었지만.. 이미 KPGA 선발안에 있는제도라 언급을 못했습니다. 프로스포츠협회는 회원종목을 관리감독 하는곳에 불과한 자리만들기수준의 기관일텐데요.. 여튼..KPGA의 class A 의견 감사합니다.. 티칭없앤게 계속 아쉽지만요..-.- - dc App
골프계 일하냐? 잘아노 ㅋㅋ - dc App
아니..그냥 미국사는 한량임..골프는 좋아하고..^^ - dc App
미국살면 형님이지 - dc App
역시 골프는 이런 소소한 이야기들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재미있는거 같다. ㅊㅊ
개추. 근데 나상현은 커리어 좀 있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베 - dc App
나도 미국시절 그냥반 주니어때기록은 모르겠음.. 자랑할께있었으면 이미 방송에서 털었을거라고 추정은해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