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옳은 자세를 찾는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그 옳은 자세를 몸에 붙이는 것이다.


수없는 반복으로 붙여 놓지 않으면 

그깟 좋은 유레카도 금새 증발해버린다.


얼마나 반복해야 할까?

너의 그 좃같았던 자세를 덮을 만큼 반복해야한다.

너가 좃같은 자세로 만번 스윙했으면, 옳은 자세로 만오천번은 

스윙해야 덮어진다.

그 전까지는 연습장에서 잘 됐던 것 같아도 필드에서 어느 순간 
예전의 좃같은 자세로 돌아가 있는 너를 발견하게 된다.


이때문에 처음에 독학하지 말라는 것이다.

독학할수록 좃같은 자세가 반복되는데

이걸 나중에 어떻게 덮겠냐?

결국 좋은 자세로 덮지는 못하고, 보상동작으로 커버하는데 그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운거, 옳은 자세인지에 대한 확신 ㅋㅋ

이 확신이 없으면 반복도 어렵다.

개인적으로 확신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다운스윙때 양팔로 당기듯이 치라는 부분이었는데,  확신 갖는데 오래 걸렸다.

이 부분도 결국은 레슨이 해결해준다.

쓰다보니 레슨 권유글처럼 돼버렸는데

독학하면 진짜 옳은 자세에 대한 확신을 갖고 반복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그런거다.

정 싫으면 유튜브라도 한명꺼 반복적으로 보던지 해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