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은 손 크기뿐아니라  크기대비 손가락길이 및 손 자체 두께 또는 그립법(바든그립이건 인터라킹이건 베이스볼이건)에 에따라서도 완전 달라지는 말 그대로 감각의 영역이라

그냥 뭉뚱그려서 손가락이 살짝 닿으면 맞네 아니네 하지만 그 살짝도 느낌아니냐?  습관되면 그냥 그렇게 치는게 잘 맞을수도있고 바꿨다가 돈만버렸다고 할 순 있지만.

글 강조하듯 돈 들인만큼 본인만의 데이터는 쌓이고 그 데이터로
최소한 골프채에서의 시행착오는 덜 하게 되는거라 생각한다.

1. 그립 자체는 아시안스펙 미국스펙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2. 그립은 외경이아닌 그립의 안쪽 원의 사이즈 즉 내경을 쟨다.
3. 이 내경이 기준이며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선 같은내경이나
    외경이 다를 수있고 실제 차이가 많다.
4. 샤프트는 외경을 측정한다
5. 따라서 외경 .605따리 벤투스에 .60내경의 그립을 끼면
    당연히 .600따리 아이언에 같은 그립을 낀것과 느낌이
    같을수가 없다.
6. 미세 조정은 그립테이프로하며 보통 같은그립과
    같은샤프트에서 직구와 정품이 차이가 난다면 이 테이프차이다.
    (그러나 이런일도 드라이버에선 잘 없다.)
7. 내가쓰는 그립이 골프프라이드인데 사이즈 모르겠으면
     그립의 팁엔드쪽을 뒤집어까보면 적혀있다.
8. 골프프라이드는 짭 골라낼때도 사용할수있는 방법이다.
9. 그립이 민감한 성격이면 돈 아끼지말고 친한샵하나뚫어놔라
    그게 장기적으로 돈 아끼는길이다.
10. 스탠다드기준 꽉21 꽉23과 꽉24가 제일 그립에서 애매함을
      느낀다. 개인차라 본인이 해결해야된다.


니들 말처럼 좋은레슨가 만나기 어렵듯이 직업정신 있는 클럽메이커 만나기도 쉽지않다. 경험상 그래도 한국이
미국보단 정상피터 만날 확률이 높으니 잘 찾아봐라.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미국스펙이 두껍게 느껴진다면 그건 샤프트 버트부분이 두꺼운거고 그립사이즈랑은 아무관계가없다.
(스탠다드그립일경우) 보통 미국회사들  스탁 샤프트 버트가 두껍다.

직구로 중고산거면 다를수도있고..(양코들이 미드사이즈 많이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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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한국서 가져온 작업된 그립과 미국서 산 새그립 팁앤드 뒤집은 사진이다..  저부분만 까봐도 확인되고 무슨테이프썼는지도 대충 알수있을거다.



그럼 맞는 그립작업해서 새해엔 정타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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