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에 관심 많은 골린이들을 위한 정리글



1. 스탁 샤프트


헤드 회사 (테일러메이드, 타이틀, 캘러웨이, 스릭슨 등)에서 샤프트 회사(미쓰비시, 후지쿠라, Tour AD등) 에게 대량 제작 주문하여 납품 받는 샤프트. 헤드가 출시할 때 그냥 함께 짝 지어지는 샤프트라고 보면 되며, 지역에 따라 다르다. 국내 정품과 병행 제품(미국, 일본)의 스탁 샤프트가 다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샤프트 회사에서는 대량 납품 계약 체결로 인해 그 헤드사에 전용으로 납품하며, 샤프트 회사가 브랜드명을 사용할 순 있지만, 구분을 하기 위해 디자인이나 표기를 다르게 한다. 보통 골린이들이 헷갈리는 포인트이다. (이


테일러메이드 전용 텐세이 TM, 로그st의 벤투스 골드, 에픽의 후지쿠라 등 여러 샤프트가 있지만 이런 스탁 샤프트는 샤프트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찾을 수 없다. 그리고 이름만 다르게 나오지 사실상 거의 품질이 똑같다. 스탁끼리는 거의 같다..이름 장난일뿐


장점: 가격이 매우 싸다(드라이버 헤드에 포함되는 가격)

단점: 스탁끼리는 이름만 다르고, 품질은 거의 같다. t




2. 애프터 마켓 샤프트


샤프트 회사에서 그냥 별도로 장사하는 샤프트.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샤프트 회사의 출고시의 상태 그대로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피팅샵에서 많이 이용된다. A/S는 샤프트 회사 본사나 지점이 책임진다.


장점: 정확한 스펙과 맞춤 피팅이 가능한 생 새거의 샤프트

단점: 가격이 너무 비쌈



3. 커스텀 오더 샤프트(특주 샤프트)


애프터 마켓 샤프트와 품질이 동일한 샤프트이다. 하지만 헤드사에서 샤프트사에 대량으로 구매를 하는 샤프트이므로 보다 가격을 싸게 받을 수 있다.

헤드사에서 이러한 샤프트를 통해서 커스텀 오더를 주문 받으며, 헤드사가 피팅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A/S는 소비자->헤드사->샤프트사 진행이 된다.

헤드사에서 그립과 길이 옵션등 여러 가지 커스텀 주문이 가능하다.


장점: 스탁 샤프트의 비용이 없어지므로, 애프터 마켓 샤프트보다 더 싸게 주문이 가능하다.

단점: 별도로 살 순 없다. 헤드와 함께 주문이 필요하다.



4, 스탁형 애프터 마켓 샤프트


3과 같다. 특주랑은 다른 점이 있따면, 오더 개념이 아니라 미리 꼽혀져 출고 된 제품이다. (그립, 길이 등 조정 불가)

그리고 주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샤프트를 미리 꼽아서 대량으로 출고 한다. 골프 용품 가면 스탁 말고, 좋은 샤프트가 꼽혀져 있는 헤드가 있을 것이다.

또한 헤드사에서 3의 특주 샤프트의 재고가 많이 남았거나, 신제품이 점점 출시되면서 주문량 급락을 대비하여 헤드와 함께 대량 제작하여 재고 소진 판매하기도 한다.


장점: 특주 샤프트처럼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 없이 바로 구매 가능

단점: 그립이나 길이 같은건 조정할 수 없다.


스릭슨이 4번을 활용하여 싸게 판매 중이다.




1번과 2번사이에서 3번과 4번이 조금 헷갈리는 거 같아 정리해드림


이상


품질은 1번빼고


2,3,4번 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