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모니터 사고싶어서 해외 기사/블로그/유튜브 엄청 찾아보고 알게된(?) 것들임

1. 실내에선 gc쿼드(동영상 방식)/실외에선 트랙맨4(레이더 방식) 실외용이 정확도가 가장 높다


2. 레이더 방식을 실내에서 제대로 쓰려면 1) 런치모니터와 골프공까지 평지로서 수평해야하며 2) 임팩트 지점부터 스크린천막까지 4m 이상이어야하며, 3) 타이틀리스트 rct볼(레이더방식 런치모니터용으로 개발된 볼)을 사용해야하고, 4) 오토티업기(자동 볼 공급기)를 사용하기 어려움

(그래서 더프라자tpz에서 티 직접 꽂고 쳐야하는 것임)

3. 인도어에서 사용하기엔 레이더방식(트랙맨4, 미보플러스, 랩소도, sc300i 등)이 낫다. 참고로 실외에선 레이더 전용 볼 안써도 정확함.


4. 단독주택보다 아파트가 보편적인 주거문화인 한국에서 런치모니터는 잘 팔리기 어렵다.


5. 개인 실내연습장을 구비할 수 있고, 영어를 좀 하면 런치모니터를 활용해서 gs pro, tgc2019 등 해외 스크린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6. 런치모니터 가격이 매우 거품이다. 유튜브에서 실내/실외 실측 영상을 보면 300만원짜리 미보플러스(옵션가격 전부 추가하면 500만원 이내일듯)와 2500만원짜리 트랙맨4의 측정결과값이 거의 비슷하다(차이 5% 이내, 클럽스피드,볼스피드의 경우 측정시점이 달라서 다르게 나오지만, 그 차이가 매우 일정함; 트랙맨4는 임팩트 이후 골프공이 수축? 압축? 시점의 속도를 보여주고, 미보플러스는 임팩트순간의 속도를 보여준다고 알고있음)


7. 트랙맨4 출시일이 2016년, gc쿼드 출시일이 2017년인데 아직 대장급인 것을 보니 하드웨어는 이미 완성단계이고, 소프트웨어(볼 탄도 및 클럽 데이터 추정 로직)가 중요하다.


8. 랩소도 MLM2PRO, QED EYE MINI, 보이스캐디 SL4, 골프존 WAVE 등 올해들어 중~저가형 런치모니터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는걸 보니 향후 3년 내로 중고가격대~대장급 런치모니터(미보플러스, gc3, gc쿼드, 트랙맨4) 가격은 많이 내려갈 것 같다.(2023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출품됨)


9. 내가 돈이 존나많다면 트랙맨4/gc쿼드, 좀 있다면 미보플러스/gc3, 별로 없다면 랩소도 mlm2pro를 사겠음.


10. 트랙맨에서도 미보플러스처럼 4-500만원대 중저가형 내면 그걸 사겠다

반박시 니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