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치다보면
필요하지도 않지만 자꾸만 카페, 당근, 번개 등등 중고거래를 보기 시작합니다.
물론 신형아이언을 싸게파나 싶기도하고, 내가 지금 쓰고있는 클럽은 얼마나 하나 궁금하기도 하거든요.
그러던중 유독 몇종류에 아이언에 이런 문구가 붙습니다.
'전설의 명기'
이 문장은 여러분들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한두놈도 아니고 파는놈들마다 전설의 명기, 살인병기, 버터타감
온갖 미씨여구..아니 미사여구를 늘어놓는통에 한번쯤 관심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래서 대표적인 전설의 명기, 살인병기, 버터타감, 소장하고싶지만 눈물을 머금고 팝니다의 대명사 2개를 소개하려 합니다.
■PRGR TR500
일명 식판아이언
말그대로 아이언의 디자인이 소위말하는 식판모양이라서 식판아이언이라 불립니다.
PRGR은 국내에서 핫한적은 없지만 이 TR500은 다릅니다.
판매량도 나쁘지않았고, 워낙게 찰떡같은 타감으로 유명했습니다.
이유는
포지드니까요. 네 단조입니다.
당시 나왔던 아이언들 특히나 미국브랜드들은 주조아이언이 대부분이었으니까요.
그러니 당연히 타감이 좋을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주조아이언들은 요즘것들과는 다르게 말그대로 미국감성 타감이었으니까요. 딱딱했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이 TR500은 일명 버터타감, 전설의 명기, 살인병기같은 현란한 수식어를 얻게되었습니다.
■갤로웨이 레가시블랙
구다골S200과의 조합은 주지육림입니다.(실제 봤던 멘트였습니다.)
캘러웨이에서 이를 갈고 만든 포지드 아이언입니다.
일본 어디포징이다..누구누구상이 혼신의 그라인딩을 했다느니..
말이 캘러웨이지 실상은 일본에서 만든 클럽입니다
그래서그런지 미국감성은 메이커뿐이고 타감은 일본감성이었던
훌륭한 혼종이었죠.
출시가격이 살벌했던 기억이납니다.(당시 골프채 가격은 대부분이 살벌했지만요)
당시 획기적으로 특주샤프트를 고를 수 있었는데
구다골, nspro, 투어ad등 굉장히 많은 선택지를 제공했던 아이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2개의 아이언이 왜 전설의 명기라는 말을 듣는가.
크게 3가지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1. 당시의 클럽중 흔치않은 FULL포지드아이언이었다.
2. 출시가격 또한 비싸서 선뜻 신품을 구매하기 어려웠다.
3. 그러다보니 골퍼들에게 환상속의 아이언이 되버렸다.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2가지 아이언을 전부 중고로 구매해서 쳐본적이 있습니다만
싼가격에 구매해서 쳐보는건 나쁘지않지만
요즘 시대에 나오는 아이언이 더 좋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전설의 명기, 살인병기를 경험해보고 싶으신분들에게는
한번쯤 추천하고픈 아이언입니다.
왜냐면
말로 아무리 떠들어봐야 직접 경험하보시는게 이해가 빠를테니까요.
또한 쓰다가 팔아도 샀던가격 그대로 되팔 수 있습니다.
오히려 더 받고 팔 수도 있구요.
-전설의 명기-니까요.
드라이버편, 웨지편, 퍼터편은 없습니다.
신제품이 최고니까요.
필요하지도 않지만 자꾸만 카페, 당근, 번개 등등 중고거래를 보기 시작합니다.
물론 신형아이언을 싸게파나 싶기도하고, 내가 지금 쓰고있는 클럽은 얼마나 하나 궁금하기도 하거든요.
그러던중 유독 몇종류에 아이언에 이런 문구가 붙습니다.
'전설의 명기'
이 문장은 여러분들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한두놈도 아니고 파는놈들마다 전설의 명기, 살인병기, 버터타감
온갖 미씨여구..아니 미사여구를 늘어놓는통에 한번쯤 관심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래서 대표적인 전설의 명기, 살인병기, 버터타감, 소장하고싶지만 눈물을 머금고 팝니다의 대명사 2개를 소개하려 합니다.
■PRGR TR500
일명 식판아이언
말그대로 아이언의 디자인이 소위말하는 식판모양이라서 식판아이언이라 불립니다.
PRGR은 국내에서 핫한적은 없지만 이 TR500은 다릅니다.
판매량도 나쁘지않았고, 워낙게 찰떡같은 타감으로 유명했습니다.
이유는
포지드니까요. 네 단조입니다.
당시 나왔던 아이언들 특히나 미국브랜드들은 주조아이언이 대부분이었으니까요.
그러니 당연히 타감이 좋을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주조아이언들은 요즘것들과는 다르게 말그대로 미국감성 타감이었으니까요. 딱딱했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이 TR500은 일명 버터타감, 전설의 명기, 살인병기같은 현란한 수식어를 얻게되었습니다.
■갤로웨이 레가시블랙
구다골S200과의 조합은 주지육림입니다.(실제 봤던 멘트였습니다.)
캘러웨이에서 이를 갈고 만든 포지드 아이언입니다.
일본 어디포징이다..누구누구상이 혼신의 그라인딩을 했다느니..
말이 캘러웨이지 실상은 일본에서 만든 클럽입니다
그래서그런지 미국감성은 메이커뿐이고 타감은 일본감성이었던
훌륭한 혼종이었죠.
출시가격이 살벌했던 기억이납니다.(당시 골프채 가격은 대부분이 살벌했지만요)
당시 획기적으로 특주샤프트를 고를 수 있었는데
구다골, nspro, 투어ad등 굉장히 많은 선택지를 제공했던 아이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2개의 아이언이 왜 전설의 명기라는 말을 듣는가.
크게 3가지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1. 당시의 클럽중 흔치않은 FULL포지드아이언이었다.
2. 출시가격 또한 비싸서 선뜻 신품을 구매하기 어려웠다.
3. 그러다보니 골퍼들에게 환상속의 아이언이 되버렸다.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2가지 아이언을 전부 중고로 구매해서 쳐본적이 있습니다만
싼가격에 구매해서 쳐보는건 나쁘지않지만
요즘 시대에 나오는 아이언이 더 좋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전설의 명기, 살인병기를 경험해보고 싶으신분들에게는
한번쯤 추천하고픈 아이언입니다.
왜냐면
말로 아무리 떠들어봐야 직접 경험하보시는게 이해가 빠를테니까요.
또한 쓰다가 팔아도 샀던가격 그대로 되팔 수 있습니다.
오히려 더 받고 팔 수도 있구요.
-전설의 명기-니까요.
드라이버편, 웨지편, 퍼터편은 없습니다.
신제품이 최고니까요.
글쓰느라 수고 하셨읍니다
개추 재밌음~
레가시블랙 삼년정도 치다가 타이틀cb로 갈아탓는데 레가시만큼 좋은 타감과 비거리는 미우라 만나기전까진 없더라 - dc App
미즈노는없나요 ㅊㅊ
잼있네요 드라이버 우드 유틸 퍼터편도 있으면 좋겠네요 ㅋ - dc App
사진없는거보니 걍 주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