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랑 대화 나누는데


머리올린다 or 필드 정말 오랜만에 나왔다 하면서


자기 스크린싱글이라면서 부심부린다?


그날 높은확률로 ㅈ댐


게임과 현실의 갭 때문에 앵간하면 첫 티샷부터 뒤지면서 스타트


잘 안맞다 보니 혼자 뿔뿔거리면서 인터벌이 존나 길어지고


멀리건 계속 달라하는데(멀리건 원래 3개 아니냐 드립도 자주나옴) 앞팀 안보이기 시작하면서 안주면 날 미워하기 시작


어쩃거나 드라이버 앞으로 가면 지 볼스가 70근처니 뭐니 하면서 최소 250은 나갔을거라 말하는데


입으론 굿샷!!! 와 멀리갔다! 이제 몸 풀리셨네요 해주지만 마음속으론 미친새기 200근처야...


슬라이스 홀이니까 앞팀 카트보고 치세요 = 훅남 = 자긴 드로우 구질인데 나때문에 뒤짐


파3홀 원랜 130 이지만 스크린싱글에겐 140이라고 말하고 다른 경험자들에겐 손가락으로 1, 3 계속 보여줘서 130임을 인지시키기 작업 해야함


미리 8번 주면서 9번도 대기한상태로 유도해보지만 자긴 140 피칭이라고 피칭달라해서 치고 짧아서 헤저드행


내가 거리 이상하게 부르는거 같다고 함


퍼팅 라인 볼 줄 몰라서 볼 놔줘도 분명 어드레스가 딴 곳 보고 있는데 내가 라이 잘못본거고


오른쪽으로 몇컵 보세요, 아니면 그냥 다른클럽으로 여기보고 치세요 찍어줘도 지가 딴대보고 쳤으면서 내잘못


전반 끝났을 때 캐디가 남자인것도 ㅈ같은데 존나 못본다고 생각하며 날 많이 미워함


후반 시작 술도 조금 들어가면서 3홀당 1담배에서 한홀당 1담배로 흡연량 증가


도그렉홀만 나오면 지 여기 넘겨서 원온 한다는 개드립 필수로 나오고 진행 밀릴 거 알지만 일단 억지로 시킨다음에


볼 나가는것만 봐도 뒤졌는지 아닌지 견적 나오지만 100% 뒤졌어도 애매하니까 하나 더 안전빵으로 치고가자고 해야하고


벙커 들어가면 제발 뒤에 모래를 까라니까 말 ㅈ도 안듣고 공 함 때려보고 안나와 모래까도 안나와 내가 나쁜새끼임


그나마 정상인 껴있으면 많이 힘들었죠 하면서 한두장 더 주는데 스크린싱글은 잔뜩 화나있음(스코어 카드는 너무나도 정직한 114)


끝나고 경기과가서 직원이나 조장이 ㅈㄹ하기전에 내가 먼저 오늘 ㅈ같다고 정치질까지 할 준비도 해야함


그나마 딱하나 장점은 이상한 언덕에 박힌 공 밑으로 가지고 내려와서 치라고 하면 


자기도 트러블샷은 해본적 없어서 개짓거리 시도는 안하고 그건 잘 따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