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린이지만
어려서 부터 운동 좋아했고
그러다 보니 운동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만나봤음.
전 국가대표 선수, 프로 농구 지망생 등 진지하게
운동하던 사람들과 깊은 친분 있음.
대학생때는 운동 브랜드랑 콜라보로 선글라스도
생산해본 경험이 있음.
마이너한 운동이긴 하지만
내가 우리나라에서 10등안에는 들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던 종목도 있었음.
애니웨이
모든 운동은
돈/ 시간 / 노력
이 세가지가 중요한건 모두들 알꺼고
이걸 효율적으로 쓰는법 알려줌
관점에 따라 반박하면 니가 맞을 수도 있음.
난 내가 맞겠다고 생각하겠지만
1. 좋은 스승 고르기
- 나는 초보니깐 적당한 사람한테 배워야지.
안됨. 니가 중학생이니깐 성민대학교 야간 [대충 폐쇄된 대학교 이름임] 다니는 대학생한테 과외를 받는다는 소리랑 같음
한 분야에 끝을 찍어본 사람들은 그 종목에 대한 이해도가
다름. 당연히 서울대보다 성민대 학생이 더 잘 알려줄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난 이렇게 공부했다. 이런 루틴으로 공부했다.
이런부분은 이렇게 생각해보고 응용해라 등 더 폭넓은 시야의 수업이 가능함. 개인적으로 pga class A / TPI LV.3 가진 분한테 레슨 받고 싶은데 집 앞에 없어서 나는 포기
똑딱이까지는 했다는 전제 하에
kpga / klpga 를 최소 조건으로 잡고
여러명에게 최소 레슨을 해본 뒤
나랑 맞는 사람과 ( 내가 이사람을 의심하지 않고 계속 따라갈 수 있다. 레슨 받고 나면 뭔가가 남는다. ) 최소 반년은 간다 생각하고 결정.
kpga / klpga 를 최소로 잡는 이유는
이 종목의 끝을 본 어나더 레벨의 프로 선수들이지만
생각보다 레슨비가 쌈. 우리동네 기준으로는 다른 자격증 가진 프로님과 비교해도 비슷하더라.
2. 카메라
삼각대 사서 레슨받는 것 찍기.
처음 레슨 계약서 쓰기전에 혼자 연습할 때 쓸려고 하는데
레슨 촬영 해도 되겠냐고 확인 받고 하는게 좋음.
카메라 위치는 어드레스때 손목의 위치에 수평이 되게 해야
의미가 있음. 정면도 찍으면 좋은데 대부분 연습장이 정면은
카메라 위치가 안나와서 난 포기.
영상 보는게 힘들면 이동할 때 라디오 처럼만 들어도
기억에 훨씬 오래감. 카메라가 중요한 이유가 연습할 때 잘못된 자세 굳는걸 예방하기도 좋음.
3. 연습량
어차피 우리는 취미로 하긴 하지만 빠른시간안에 효율 봐야 하니깐 새벽운동 + 야간운동 두번 하는게 좋음
난 아침엔 퍼터 ~ 9번 / 저녁엔 8~ 드라이버
보통 6시쯤 오픈하는데 가서 퍼터부터 9번 아이언까지
3번씩 치고 가장 안됐던 클럽 연습
본업 하고 나서 저녁엔 8번부터 드라이버까지 3번씩 치고
가장 안됐던 클럽 연습
나는 악력이 약해서 젤 힘든게 손가락 통증 이였는데
두달 지나니깐 괜찮아지더라
등근육 아프고 몸살 기운 있을 땐 비타민이랑 고기 많이 먹고
새벽 운동을 안가고 늦잠잤음.
나는 운동 신경이 남들보다 없어서
효율적으로 배우는 법을 좋아했는데
어떤 운동이든
스승 + 카메라 + 연습량
이 세개로 남들하는 만큼은 했던것 같다.
가벼운 마음으로 잠안와서 쓰기 시작했는데 너무 오래 썼네.
잔다.
다들 잘자.
자기전에 스윙 이미지 트레이닝을 빼먹으셨군요 굿나잇
카메라, 연습량, 연습법 분석 ㅇㅈ
pga class A / TPI LV.3 ??? 골프 잘치기싫구나..ㅎㅎㅎ
골린이가 조언을 왜 해요?? - dc App
한가지 조언해주자면 3줄요약을 넣어라
일단 근본 측정기를 올려서 신뢰도 +1
1스승 2연습량 3카메라 ㅇㅈㅇㅈㅇㅈ
카메라 오른쪽 45도 각도에서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