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언 거리 많이 난다고 자랑질은 미련한 짓임.


아이언은 로프트각, 샤프트 특성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같은 7번으로 거리 비교하는 거 자체가 이상한 일임.


거기다가 일반적으로 머슬백이 캐비티보다 평균적인 백스핀 양이 많기 때문에 탄도는 높고 거리는 안남... 또 런도 적음.


물론 정타기준임. 그런데 머슬백의 이런 특징 때문에 일부 고수들은 머슬백을 씀. 다운블로로 눌러치기 좋고, 눌러치면


타출각은 낮지만 백스핀으로 탄도가 높아져서 랜딩각이 높기 때문임. 랜딩각이 높으면 거리가 비교적 일정해지는 장점도 있음.


각설하고, 아무튼... 아이언은 일정한 거리를 얼마나 일관성있게 보내느냐? 그리고 랜딩각을 높이던 백스핀 양을 높이던


얼마나 그린에 팍팍 세울수 있느냐? 하는 게 중요한 핵심임.


그래서 보통 아마추어는 7번 기준 130-160 정도면 정상적인 플레이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가장 일반적으로는 140-150 정도면 딱 좋다. 그래서 7번 기준 160정도 치면 오히려 조금 거리를 줄여서 웨지와의 편차를


줄여놓는게 좋다.


괜시리 아이언으로 거리부심 좀 부리지 마라. 그런 애들 타당 스크라치 붙으면 다 호구된다.


  참고로 연습장에서보다 필드에서 거리가 너무 많이 난다는 게이들은... 보통 약한 러프에서의 샷이거나, 또는 조선잔디에서


쓸어치는 타법으로 쳐서 플라이어성 샷을 쳐서 그럴수도 있다. 


  다운블로로 샷을 구사하는 고수들은 이 플라이어샷을 엄청 무서워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의 아이언은 백스핀으로 거리가


조절되는 건데... 플라이어 나면 거리가 한 1클럽 이상 간혹 2-3클럽도 차이가 난다. 플라이어 난 거리를 자기 거리로 알면 이상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