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넌 90개를 친게 아니다. 잘 쳐줘도 100개 초반이다.

일단 자기 스코어도 자기가 못세면 내가 어디가서

몆개 쳤다 얘기하지 말아라. 캐디가 적어주는 스코어?

그거 다 구라다. 너 기분 좋게 해줄려고 슬쩍 한타 한타씩

빼주다 보면 그게 5타는 넘게 빼주고 있다.

그리고 일파만파, 멀리건 허용하는 동반자랑 치면서

그걸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다니지 말아라.

명랑 골프, 즐거운 골프 다 좋은데, 그럼 그냥 골프

재밌게 쳤다로만 넘기고 어디가서 내가 뭐 2번째

라운딩에 깨백을 했다라고 말하면 병신취급 받는다

일파만파랑 멀리건을 쓰는 조에서 무조건 골린이라고

야~ 빼고쳐는 기본에다가 존나 많이 남은 퍼팅

그냥 오케이 주고, 카트도로에 있는거 걍 페어웨이

빼고 치고 별 지랄 다했을거 뻔하다.

그리고 멀리건 뭐 그거 3~4타만 추가하면 되는거

아냐? 라고 골린이들은 착각할수도 있지만

골프는 멘탈이 더 중요하다. 멀리건이 있다는걸

알고 편하게 치는거랑 오비나서 오비티에서

4번째 샷 하는거랑 그 후에 너 샷이 영향이 받을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멀리건 없으면 많게는 10타도 추가

될수 있는게 골프다.

자 이제 알았으면 저런 스코어는 혼자만 보고

연습이나 열심히 해라

고로 내가 생각하는 저 골린이 공식 스코어는

1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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