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린이들 3개월만에 들버 250m 보내고 아이언 핀빨로 꼽히면 프로될 수 있을거란 생각들거임.퍼터에 재능이 있는지에 따라 프로가 될 수 있는지 결정됨.

들버, 아이언, 웨지는 연습량이 받쳐주면 대부분 높은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음.
제대로 된 레슨 받으면서 연습하면 더 빨리 올라갈테고.

퍼팅에 재능 없으면 아무리 비싼 레슨, 연습량으로도 카바안될 것 같다.

공부로 치면 퍼팅은 국어, 들버는 영어, 아이언은 수학, 웨지는 암기과목이라 비유함.

영어(들버), 수학(아이언)은 과외받고 숙제내준대로 열심히 하면 만점 받을 수 있음.
암기과목(웨지)은 독학으로도 충분하고.

퍼팅(국어)은 어린시절부터 풍부한 독서량과 책을 좋아하는 성향이 아니고서는, 고딩때 비싼 과외, 학원 다녀봐야 한계가 있음.

결국 국어 논술시험이 프로 테스트라 생각함.


결론. 골린이들은 들버, 아이언 잘맞는다고 재능충이라 착각해서 프로되겠다는 헛된 망상하지 말고, 혹시 첫라운딩 나가서 쓰리퍼팅 한번도 안했다면 진지하게 프로 준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