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샤프트질 할때 투어에이디가 대세라 여럿 써봤다.

텐세이 오렌지 나오면서부터 투어에이디 한물감.
투어에이디 IZ가 망하고, VR까지 망하면서 더이상 투어에이디 안쳐다봄.
VF에는 눈길조차 안감.

아마츄어에게 최고의 투어에이디 샤프트는 BB와 MJ임.
BB가 페이드성이라고 나와있는데 난 오히려 BB쓰고 슬라이스 잡고 드로우로 바꿨다.

MJ는 탄도가 높고 백스핀이 적어 멀리 나간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샤프트는 M9003이었다.

프리미엄 샤프트로 나왔는데 휘어졌다 되돌아오는 샤프트의 힘이 엄청나게 강하므로, 볼스 65이상 치는 사람들은 인생 최대 비거리 뽑아낼 수 있다.
또한, 타감이 극단적으로 찰짐.
타감으로는 M9003 따라올 샤프트 없다.
단종된게 너무나 아쉬운 샤프트.

그다음으로 좋았던건 tp, gp.

사실상 gp 이후로 투어에이디는 전성기가 끝나버렸다.

필드에서 샤프트의 색상으로 풍기는 아우라는 m9003이 최고이고, 그다음은 gp, tp순이다.

디자인적으로는 텐세이 1k 화이트가 최고다.
근데 안정감이 떨어진다.

요즘은 벤투스 tr 블랙이 최고의 샤프트인것 같다.
벤블랙 5s는 핑 173-65s와 무게, 토크, cpm이 비슷하고, 성향도 비슷하다.
가성비로는 173-65s, 173-55s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