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선수 찍으려 카메라 돌리는 바람에 측정기 떨어진후 공쪽으로 굴러가는 것만 찍히고 정작 측정기가 공에 접촉하는 장면은 안 찍혔다
계속 슬로 판독 해봐도 찍힌 장면이 없으니 걍 끝까지 주시하며 바라보고 있던 선수와 캐디의 '볼이 이동하진 않고 살짝 흔들렸다'는 증언을 믿어준 선수를 위한 판정임

판정 모양새는 찜찜하지만 잔디에서 측정기에 딱붙은 공의 모습은 이동이 아니라 흔들리고 돌아온 결과가 맞긴 할듯

그치만 경기위원장은 정확하게 말해야는데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