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함 긍정마인드 승부욕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차이는 어릴적부터 배운 스승에게 10년 넘게 계속 배우고 있는 것임 

대부분 선수들은 배우다가 단물 다 뽑아서 정체됐다 느끼면 미련없이 떠나고 더 유명한 프로를 찾아가는데 

그런 정체 시기에도 묵묵히 믿고 따라서 큰 결실을 맺은 케이스임 

父子 프로에게 배우는데 준회원 아버지에겐 쇼트게임을 정회원 아들에겐 전반적인 모든걸 배우며 스승과 제자가 동반 성장한 바람직한 성공임 

물론 이예원을 성공시켰다해서 다른 주니어도 성공하는건 아님

선수가 재능 있고 마인드 좋고 호흡이 잘 맞고 사소한 부분까지 모든걸 파악하고 수정하는 스승도 함께 성장해서 가능한거임 

언젠가 결별날도 오겠지만 나를 꾸준히 성장시켜줄 스승 만나는건 가장 큰 축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