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단하게 결론부터 세줄요약 하자면

잘 치고 못 치고를 떠나서
최소 2-3일에 한 번 채를 잡는다 : 머슬백 , 상급자채 가능
일주일에 한 번 채 잡는다 : 쉬운거 쓰시라



머슬백, 상급자 채는 관용성이 안좋음.

기술적으로 옛날물건임. 캐비티의 발명이 골프역사상 큰 변화였음.
결과의 보정이 있는 채기때문에 이 장점을 버릴 이유가 없음.

딱 한가지 단점이 있음.
타구가 비뚤어졌을 때 손에 느껴지는 감각이 흐릿함.
실제로 어려운 채 쓰다가 쉬운채 써보면 공이 어디 맞았는지 잘 안느껴짐. 극단적으로 토나 힐 뭐 이런거 말고 스윗스팟만 벗어난 수준일 경우 이게 어디 맞은건지 손에서 헷갈림.

연습량이 많지 않은 사람에겐 뭐 이게 알빠노 공만 안죽으면 되제 이건데, 연습량이 많은 사람은 이걸 교정할 기회가 많기때문에 피드백이 예민한게 좋은거임.

그래서 연습을 머슬백으로 하면 그 때 그 때 어디 맞았는지 캐치해서 샷 보정을 하고, 그게 익숙해지는 프로들이 캐비티백이라는 보험 없이 익숙한 머슬백을 가지고 출전하는거임.

샷메이킹이 더 잘되는거는 사실 주된 이유는 아니고 부수적인 이유에 가까움. 캐비티도 안되는거 아니거든. 훅 슬라이스가 좀 덜나서 그렇지.

여튼 잘치고 못치고를 떠나서 연습 빈도에 따라서 채를 선택하는게 좋을거임.

과정: 머슬,상급채
결과: 캐비티

연습:과정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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