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간들 특히 40대 넘어가면 알거 다 알만한 양반들이 개념이 없음


골프 대회 뭐 시청자들이야 대회보면서 누가 잘하네 못하네 하고 선수들이야 상금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애초에 골프 대회가 열릴수 있는건 돈도 안되는 시청자나 선수가 있어서가 아니라 대회 스폰서라는 쩐주가 있어서다


좀 더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자기 회사 이름 걸고 프로암에 이래저래 아는사람들 불러서 끼워주곤 으쓱으쓱하는 회장님 가오살리기가 골프 대회의 존재 이유 99.9%란 소리


일전에 뭐 프로암에 프로 누가 참석 못하게됬더니 너 나가라 했다는 소식에 프로암 할배들이 돈을 대니뭐니 하고 여기선 헛다리들 짚고있던데 그딴거 없고 회장님 가오 빠지게 만든 괘씸죄임 그친구도 그냥 조용히 짜졌으면 됬을걸 쓸데없이 매스컴태우는거 보고 갑갑...


프로암 끝나면 그뒤에 상금이야 누가먹던 말던 운영측에선 1도 알 바 없음 뭐 epl같이 중계가 돈되는것도 아니고 시청률 무슨 0.0x%따리 중계가 무슨 가치가 있겠냐 회장님들 중에 골친놈들이 있어서 유지가 가능한거지



여하튼 여자대회 프로암 보면 분위기 엄청 훈훈한데 남자 프로암 하는거 보고있으면 쉬발럼들 드라이버 뺏어서 다 뽀개버리고 싶음


같이 모여앉아서 공이야기도 하고 좀 영감님들이랑 비등비등하게 맞다이 치는 느낌도 내주고 해야 할배들이 돈쓸맛이 나지 돈많은 양반들 앞에 가가지곤 좆도 쓸데없는 자존심 쳐부린다고 꼭 챔피언티 가서 뻥 치고 혼자 쫄쫄가고 할배들 화이트에서 허우적거리고 헐레벌떡 쫓아가고 이러면 돈쓸맛이 나겠냐고 이 빡통들아 니들 비거리는 제발 본겜 가서나 내시고 제발 술좀 그만쳐먹고 공부나 좀 하세요 다죽어가는 할배들 뭐 주제 한두마디 던져도 쫓아가지도 못해서 어버벙 하고 엄근진 가오쳐잡고 공만 치고있지말고


진짜 속터진다 속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