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도 있고 피지컬이 적당히 있어서 비거리가 잘 나와야할거 같은데 안나온다는 케이스나
샤프트가 약한거 같아서 비거리가 안나온단 분들 계신데..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비거리를 많이 내려면 돌림힘이 쎄야 하는데..
그 돌림힘이 토크입니다.
T = rF
즉 1미터 반지름을 1힘으로 줘서 돌리는힘을 1토크값으로 계산한것인데, 위 벤투스 샤프트 스펙을 보면 약한 샤프트일수록 토크가 더 쎄서 멀리 날아갑니다.
비거리 = 높은 토크
정확성 = 높은 강성, 낮은 토크
가 됩니다.
그러니 비거리 늘리시려면 토크높은 약한 샤프트가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스펙은 임계치와 효율적인 가용구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정확한 스펙으로 표기해주지는 않습니다.
프로들은 고정밀을 요하는 많은 변수를 고려한 정확한 타격을 위해서 피팅이 맞습니다.
아마일 경우 자신의 힘보다 한 스펙은 약한걸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샤프트의 허용범위는 그래도 충분할 정도인데..
예를 들어, 볼스 65~68을 평균으로 치는 제가 220~250을 자주 보내는 케이스로 설명드리면
가용한 샤프트는 5R ~6X 까지도 가능합니다.
피팅을 받으면 6S가 적당하구요
하지만 실전에서 사용해보면 무게등의 편함이나 힘껏치지 않는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확성 등을 고려해보면 5SR이나 5S정도가 스코어가 오히려 좋았습니다.
받아주는 정도의 강성에서는 한단계 낮춰서 쓰는게 유리합니다
추가로 아이언도 보면 제경우 7번 아이언이 볼스 52~54가 주로 나오고 비거리는 160~170미터 봅니다만 kbs tour lite를 (ns 950 r 급) 쓰니 오히려 편했습니다.
높은 스펙은 다소 힘이 많이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적당히 편한걸로 힘빼고 치시는게 빠른 지름길일 수도 있습니다.
- dc official App
그 볼스면 특수 6s는 버거울 거임. 5s가 스코어가 잘나오는 건 당연한 거.
버겁다는 건 18홀 모두 소화하기에 버겁다는 거. 오잘공만 본다면 6s가 더 잘나올수도 있지만, 결국 라운딩 전체로 보면 5s가 나은 선택.
평균이고 max는 70인데.. 피팅시 6s가 가장 적합하게 나왔습니다. 편하게 쳐야하니 5s가 좋네요. - dc App
max 70은 필드에서 구현이 안되는 또는 구현하면 좌우로 난을 치는 볼스지 않음? 그 볼스를 기준으로 피팅 받으면 후반가면 힘들어짐. 지금 볼스가 나랑 비슷한데, 나도 6s 쓰다가 5s로 내렸음. 물론 6s 쓸 때는 나이 좀 덜먹기 전이지만.
맥스 70이면 그냥 필드에서 63~65 치는게 보통이다. 나도 맥스 76인데 필드에서 딱 70정도 스윙하는듯
나랑 비슷한 스피드고 드라이버는 공감했는데 아이언 NS950R급이 편하다는건 공감이안되네 아이언 약한건 진짜 못쓰겠던데
나도 아이언은 좀 공감이 안되네. 현재 dst s200 샤프트 쓰는데, 좀 가벼운 니폰 샤프트 쓸까 하는 생각이 있긴 하지만, 예전에 날렸던 거 생각하면... ㅠㅠ 물론 스윙 편안하고 부드럽게 템포 유지하면서 치면 좋긴 할 듯... 근데 필드에서 그 스윙이 구현이 되어야 말이지. ㅠㅠ
그건 좀 감각의 영역이긴합니다. 전 수직낙하 무게로 던지는 신세계이후 약한 샤프트가 좋아졌습니다. - dc App
이래서 개인적인 경험이 중요한데... 예전에 힘껏 치던 초짜 시절에 ns pro 950r로 하도 공이 날렸던 거 생각하면 엄두가 안 남. 파3에서 그린 뒷쪽에서 신호주고 대기하던 앞팀 넘겨서 오비 구역으로... ㅠㅠ
스탁으로 치면 방향 다터치고 6x로 쳐야 스트레이트로 잘나가더라 볼스 75~80사이임
그정도면 6x써야지
괴물이시네요 - dc App
볼스 66이면 원래 5s가는게 맞다.. 피팅샵에서 6s로 해준다면 또 올 고객 확보하는거지 ㅋㅋ
넵 - dc App
아마추어의 경우 정타가 안나서 비거리가 안나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샤프트와 스윙스피드, 템포가 안맞으니 더 정타가 안나옴. 샤프트 스펙을 낮춘후 강제로 스윙템포와 스윙스피드를 낮춰서 정타를 나게 하는거는 비추임. 연습장에서 처럼 강하게 쳐서 정타가 나게 자기 스윙템포에 맞는 샤프트를 선택하면됨.
강제로 스윙템포와 스피드를 낮추면 그건 안될거 같아요 - dc App
약간 오해를 하고 있네. 샤프트 스펙에 나오는 토크는 물리학에서 정의한 토크랑은 좀 다름. 일반적인 토크는 너가 말한대로 반지름에 힘의 외적이 맞는데 샤프트 스펙이 적어놓은건 같은 힘으로 돌렸을때 돌아가는 각도 표시한거임. 그래서 고토크는 돌림힘이 세다는 의미는 아니고 걍 더 휜다는 의미밖에 안 됨. 정의로 따지면 오히려 저토크 샤프트가 돌림힘은 훨씬 많이 필요함
그리고 용어 정의에서 토크는 힘이나 속도와 같이 물성에 포함되는 범주가 아님
그런 오해때문에 찾아보고 물어도 봤었는데 제가 현재까지 결론은 그 토크가 그 토크지 다른 토크는 아니다란 결론입니다. - dc App
그런 결론 내면 안돼... 사실상 용어가 토크지 걍 비틀림이야
결론은 맞을지 몰라도 내용 전개가 그냥 논리조차 맞지 않아
"비거리를 많이 내려면 돌림힘이 쎄야 하는데.." - 이거부터 틀렸어. 비거리를 내려면 돌림힘이 아니라 공에 가해지는 힘 자체가 세야해 이걸 굳이 돌림힘이라고 하고 싶어도 그건 몸을 회전축으로 하는 회전에 관련된거지 샤프트의 축을 기준으로 하는 토크라는 물성은 아무런 관계가 없어
"T = rF 즉 1미터 반지름을 1힘으로 줘서 돌리는힘을 1토크값으로 계산한것인데, 위 벤투스 샤프트 스펙을 보면 약한 샤프트일수록 토크가 더 쎄서 멀리 날아갑니다." 이건 말했다시피 토크의 정의랑 물성의 토크는 아예 다른 내용이기때문에 그냥 말 자체가 틀린거고
다시 얘기하지만 샤프트의 토크는 샤프트 축을 기준으로 하는 비틀림이야. 더 비틀어진다는건 채의 낭창거림도 아니고 잘해야 축 기준으로 헤드가 더 열리냐 닫히냐까지밖에 갈 수가 없어
사실상 토크는 비틀림 뒤틀림에 대한 저항값이라.. 영향이 없다고 할순없지만 그것도 중요하지만 더 큰영향이 CPM이라고 생각해요.. 결국에 채가 휘엇다가 펴지는 힘이 훨씬크지... 백스윙하면서 뒤틀리는건 생각보다 덜해요.. 물론 맞을떄(히팅하는순간)에 토크수치가 낮으면 헤드가 닫히지않고 살짞 뒤틀린채로 맞아서 열리거나 닫히거나 방향에 문제가 잇을수 잇다고는 봄.. 하지만 단순 거리... 쳐주는 힘은 CPM과 관계가 잇다고 봅니다.
매우 좋은 지적이신거 같습니다. 결국 cpm이 탄성과 밀접한관계인데.. 그 탄성.. 반발력이 비거리의 핵심요소인듯요. 피팅할땐 cpm을 가장 우선적으로 보시드라구요. - dc App
니가 생각하는 토크랑 골프 클럽에 표기되는 토크랑 개념이 다름
네넵. 많은 설명부탁드립니다. - dc App
뭐 그냥 단단하냐 물렁하냐 차이다 하면 쉽지
네넵. 적당히 단단한게 편한거 같습니다. - dc App
이글은 본인하드웨어에 맞추어진 글이지 모든사람에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라 생각해요. 그래서 피팅이 필요한부분이며 일반적인 장타자의 경우만 봐도 토크값이 낮은 샤프트를 사용하고 결국 x나 tx를 사용하게 되며 자연스레 높은 그램수를 사용합니다. 반대로 말해 강성이 강하고 그램수가 높아야 토크값이 낮고 좋은 구질 좋은 탄도로 높은 비거리를 만들어 나가는거라 생각
하며 글쓴이의 하드웨어가 세월에 의한 또는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저스펙이 편하고 거리가 많이 나간다라고 받아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