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정 고운정 쌓인 유동이나 그리고 고닉들이나






내가 어디가서 내 맘속 깊은곳의 비밀을




털어놓겟니?





너무 가슴 아픈일에



아침부터 마셔서


정신없는 상태인데


너네들한테


내 깊은 고민을 털어놓을까 해...




그래도 형한테 대머리,독수리,스님,빡빡이


어쩌고 저쩌고 비방하고 모욕주는  너네들을


찢어죽여버리고 싶을때도 많앗지만


어쩌리? 눈앞에 없는  핸드폰속의 너희들인데




그래도


늙어 비루하고 처참한 내 일상의


여가시간을 너내와 함께라서 고마웟어








내 비밀을 듣고나서도



이전과 같이 날 바라봐주었으면 한다


욕설과 지탄받는것도 감내할게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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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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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부터 바꿔줘


그동안 상당히 불편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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