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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럼들 픽업하러 구마모토공항으로 

숙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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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역에 있는 더 블라썸이라는 곳에 묵음

시내이고 호텔은 ㅈㄴ 좋더라
진짜 시설 개 ㅆㅅㅌㅊ 
문제는 

골프장이 모여있는 아소에서는 거리가 좀 됨
23킬로 정도?
문제는 출퇴근 시간 겹치면 조오온나 막힘

숙소를 시내로 잡으면 골프장 왔다갔다하는게 좀 부담됨

물론 난 운전 좋아해서 ㄱ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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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구장은
아소 오즈

공항에서 굉장히 가깝고
페어웨이 그린 상태 ㅅㅌㅊ고
무엇보다 쌈
그리고 굉장히 코스가 이쁨
아소산 보임 ㅇㅇ

페어웨이 넓고 코스들이 쉬운편

이동에 스트레스 안 받고 
플레이에 스트레스 안 받고 싶은 골퍼들은 여기 추천 ㅇㅇ

그리고 2시대꺼지 티가 있어서
티웨이로 아침 뱽기로 오는 사람들은 오자마자 첫날 플레이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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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은 
구마모토 아소유노 타니 
여기가 ㄱㅆㅅㅌㅊ였음 

일본 이쁜 코스 100선에 들어가는 골프코스라 그런지
조오온나 이쁘더라

산 중턱에 지은 골프코스라
겁나 오르막 내리막 심하고 언듈 겁나 있는
어려운 골프장이였음

그런데 도전심을 불사지르는
원온 가능한 짧은 내리막 파4도 있고

코스들 레이아웃이 겁나 재밌었음

근데 진짜 상상 이상으로 오르막 내리막이 심함

등산에 숨차는 골퍼들에겐 비추

그린 스피드도 3.0정도 나오는듯
페어웨이 관리도 ㅆㅅㅌㅊ

어려운 골프장 좋아하고 도전심 넘치는 골퍼들에게 개추

무엇보다 이쁨 
음식도 조오오온나 맛있더라

셋째날부터는 숙소 
에어 비앤비로 옮김

셋째날은
치산 골프장 갔음
원래는 다른곳 예약했었는데 너무 멀어서
숙소에서 가까운 치산 골프장 예약했는데
걍 비추

시내에서 가깝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까워서 그런지 사람들 많고
페어웨이 관리 좀 덜 되어있고
코스들도 아소산 안 보이고 그냥 전형적인 특색없는 일본 시골 구장 느낌

시내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코스에 비해 가격은 다른데에 비해 1000~2000엔 더 비싸더라

넷째날은 내 최애
미나미 아소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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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까지 날씨 비오고 흐리고 안개끼고 했었는데
이날만 딱 해 떴음

그냥 아소산이 다 보이는 뻥 뚤린 구장이고

초반 인아웃 코스에는 일본 오래된 나무들이 빽빽히 박혀서
고급지면서 분위기 있음 ㄹㅇ

코스 레이아웃도 존나 재밌음 
진짜 공략 제대로 짜서 플레이 해야하는 홀들이 몇개 있음
언듈도 심한편이고

제일 최애 홀은
몇번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페어웨이 중앙에 엄청 큰 나무 하나 있고 
그 뒤로 쭉 내리막에 호수가 있는 홀이 있는데
여기 진짜 이쁘고 재밌음

밥도 뷔페식으로 나와서 존나 든든하게 배부르게 먹고 갈 수 있음

근데 골창들끼리 모인거라
시내에 있는 골프샵들 싹 다 들림 ㅋㅋ
갤럼 장비 ㅈ고수라 이게 싼지 비싼건지 다 알드라 ㅋㅋ
그리거 겨울 옷같은거 세일해서 싸게 팔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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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50퍼라 샀음 ㅋㅋㅋ
이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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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인 매일 잠들기 전에 술 쳐마심 ㅋㅋ
원래 잘 안 마시는데 
놀러와서 그른가 매일 땡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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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많이도 쳐먹어서 2킬로 쪘드라

밥은 수요가 있으면 올릴게

셋째날부터 묵은 에어비앤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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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생김 
넓드라 싸고 ㅇㅇ


쨌든
덕분에 즐겁게 마지막 일본 골프 즐기고 왔음…

여까지 와주셔서 그저 감사…

나 관종이라서 이런거 좋아함….

좆목질 불편하믄 미안…

87

마지막으로
골갤 파이팅


셋째날까지 비오고 구름끼고 추워서
감기 걸림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