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 팁 은 말 그대로 팁 인데 안준다고 알빠노


밑에 팁 관련 글 있길래 적어봄


요즘 골프가 대중적으로 변하기도 했고 옛날처럼 부자만 하는 운동도 아니고 캐디피도 올랐으니 


버디 이글 홀인원 했을때 예전에는 팁 받는게 익숙해서 아쉽긴하지만 안준다고 짜증나진 않음 


팁 0원인데 끝나고 고객차로 갔을때 롤스로이스 = 내가 많이 부족한거 , 다마스 = 내가 부족한거 끝임


진행 재촉 하는것도 팁에 영향있으니 존나 말하기 싫은데 뒷팀,동반자,내가 피해보니까 어쩔 수 없이 말하는거 한국 골프장 문화가 ㅄ같은걸 내가바꿀순 없잖아


빨리 가야하는 상황에 어젯밤 스크린에서 깨백 성공하고 말본 풀세트에 피팅샵에서 개 호구 잡혀서 구매한 벤투스 tr블랙 6x 샤프트끼고 가방안에 알록달록 로스트볼 50개 높이조절 가능한 티 없어지면 세상무너지는 골린이 티샷 독도 방향으로 개 슬라이스 나서 100% 뒤지고 옆에 홀 골린이가 그 공 주우면서 내볼 살았다! ㅇㅈㄹ 하고있는데


채 받으려 손 내밀때 멀리건 쓰고싶어가지고 드라이버 안주고 꽉쥔 상태로 우리 애는 안죽었어요 or 이게 죽을볼은 아닌데 하면서

어제 골프가 뭔지 깨닫게 해준 유튜브 선생님에게 배신감느낀 눈빛으로 공 날라간곳 쳐다보고 있으면 나도 가슴아프다 

 

그리고 못친다고 어떤 캐디가 비아냥 댄거 처럼 내 눈치를 보는데 80개치든 120개 치든 상관 없음 오히려 알려주고 싶은데 진행 안되고 오지랖 같아서 말 안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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