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귤이가 공항에서 귀여운 필리핀 꼬마 아이게 사탕을 건내 주는데, 그냥 아이에게 주는 게 아니고, 

엄마에게 일어서서 물어보고 아이에게 사탕을 주잖아. 

매너가 진짜 좋은거지.


예전에 김연아가 스티비원더랑 나란히 앉아있을 때 스티비 원더가 눈이 안보인까 마이크 스위치를 바로 못찾는 상황에서, 

바로 스위치를 켜주는 게 아니라, 구두로 도와줘도 되겠느냐 묻고 도와주더라고. 


이게 찐 매너지. 


너희들도 동반자랑 공치러 나갔을 때, 공 그냥 찾아주지말고 

같이 찾아줄까요? 라고 물어봐라. 

그럼 괜찮아요. 그럴거야. 

그럼 안찾아줘도 된다 ㅋㅋㅋ 우리 같은 백돌인 그냥 우리 샷에만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