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시노cc(퀸)
pgm 미우라
타이헤이요 미노리
시즈힐스
pgm 이시오카
pgm 소세이
pgm 세고비아
나리타골프클럽
이렇게 8코스 도는 일정이고 오늘 나리타하나 남았다. 위에 순서는 내가 좋았던 순서대로이고, 나리타는 아직 방문을 못해서 맨밑에...
세고비아는 동반자가 원해서 갔는데 가격은 젤 비싼데 살짝 인스타용인듯..
골프장들이 어쩜 그렇게 멋있고 관리상태가 좋은지 몰것다. 가격도 한국보다 싼데.
나는 특히 나라시노에 감동했는데 코스구성자체가 전략시뮬레이션 하는 것마냥 생각을 아주 많이 해야해서 너무 재미있고
무엇보다 세계탑클래스선수들이 플레이했던 그 자리에서 내가 플레이한다는게 뭔가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이 있고.. 뭐 그럼..
땡그랑 pga룰로 104개 쳤다..
부수적으로 내가 방문한 골프장들이 전부 드라이빙레인지를 갖고 있어서
클하에서 (싸고 맛있는)밥먹고 레인지에서 볼 한바구니(30개정도)치고 코스에 나갈 수가 있다는 점이 너무 부러웠음ㅋㅋ
코스옆에 드라이빙레인지 크게 있는건 잭니에서밖에 못봤는데..
이제 한국가서 골프 어케치냐..
- dc official App
여행 패키지야? 개부럽넹
자유여행 ㅎㅎ - dc App
가고 싶다 일본..
구장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잔디질 좋고 가격도 싸고 노캐디라 소몰이도 없고 카트타고 일하는 인부들 근처 지나가고 있으면 인부들 작업 중지하고 모자 벗고 깎듯이 인사하고 나인홀돌고 밥먹을 시간도 충분히 주고 밥도 맛있고 아사히 생맥도 맛있고 직원들 친절하고 18홀 돌고 백 정리하는데 기념품으로 모자도 챙겨주고 정말 두고두고 기억에 남았음
멸츅 이새끼야 너는 좌빨인데 반일안하고 아사히맥주마시면서 일본놀러다니냐? ㅋㅋ
그것과는 별개로 아사히보다 삿포로 클래식이 더 맛있음
? 작년에 한번 가봣어요
? 좋은데는 자주좀가고 그러라고
상주 블루원 드라이빙레인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