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는 골붕이고,


간혹 한국에서 골프치러 여행오는 친구, 아니면 일때문에 같이 쳐야하는상황도 많은데


뭔 말만하면 다 싱글에 언더파는 한번씩은 쳐봤다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음



근데 막상 같이쳐보면 티샷 오비나고 프리비저널 치라고하면 오비티가서 치겠다는 사람이 더 많고


해저드 룰 제대로 설명해줘도 그냥 해저드티 하나 특설하자는 사람도 많음


진짜 잘쳐줘야 80대 중반? 후반? 치는사람이 대부분임 



한국은 왠만하면 다 카트타서 그런가 여기선 푸시카트 끌면서 18홀 걸어야하는데


막상 걷다보면 9홀끝나면 아주 녹초가 되어서 그늘집찾아대고 후반가서부터는


갑자기 시차타령하기시작하던가 아니면 한국이랑 달라서 적응안된다거나 핑계찾기시작함


아 양잔디 타령도 빼먹지않고함



내 생각에는 그냥 한국에서 세는 스코어는 참고용이지 본인 진짜 스코어가 아닌듯


나도 여기서 꽤 친다고생각했을떄 클럽대회나가보고 진짜 내 스코어가 얼마인지 알게됐음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지가 아무리 입으로 싱글 친다고해도 안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