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해외여행이라 생각하니까 안해봤으면 괜히 뭔가 어려울거 같은데 농담 안하고 제주도 여행만큼 쉽다.
항공권이나 숙소는 뭐 대부분 알테니 걍 알아서 하면 되고
골프장은 라쿠텐고라, 렌트카는 토요타렌트카 두개만 기억하면된다.
렌트카는 자란넷이나 현지싸이트 이용해서 쿠폰쓰고하면 보통 더 싸기도한데 , 토요타렌트카가 지점도 잴 많고 가격도 풀보험 포함하면 최저가는 아니어도 거의 싼편이다. 아 일본 골프장은 대부분 시내에서 떨어져있으니 etc카드 대여도 체크하는게 좋다. 안해도 상관없긴한데 좀 귀찮기도 하고 걍 하이패스처럼 다니고 마지막에 반납할때 카드로 결제하면된다.
라쿠텐고라는 진짜 뭐 별거없고 한국어로 페이지 번역한다음에 내가 여행갈 지역 검색해서 3인이나 식사 가능 같은 자기가 원하는 옵션 넣고 가격보고 평점 3점 후반대 골프장 고르면 거의 다 괜찮다.
두싸이트 다 선결제하는거 아니고 걍 예약만 하는거라서 현지 가서 비자카드나 뭐 비씨 대충 한국서 쓰는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골프장은 걍 예약해놓고 가서 티업시간 얘기하면 종이 주는데 거기다가 뭐 대충 이름쓰고 락카룸 가면되고,
보통 일본은 주로 전반9홀치고 한시간정도 밥먹고 후반9홀치는 시스템이 많아서 밥도 추가해서 먹고싶은거 있음 락카키 보여주고 먹고 끝나고 한꺼번에 계산하면된다.
아 참고로 홋카이도는 우리 나라처럼 9홀치고 잠깐 쉬었다가 또 9홀 치는 시스템이다. 왜 여기만 그런지는 잘 모름..끝나고 밥먹어도 되고, 걍 나가서 근처서 먹어도 되고..
노캐디 많이 해본사람은 뭐 우리나라랑 거의 비슷하고 대신에 앞에 똥차들이 좀 많은 편이긴하다. 문화 자체가 빨리빨리 치는 문화가 아니라 노인네들 느긋하게 치는데 걍 너네도 천천히 치면된다.
딴거야 뭐 우리나라랑 다 비슷한데 골프장 식당에서 모자는 안쓰는게 에티켓이고
끝나고 샤워하러 갈때 우리나라처럼 팬티만 입고 가는게 아니고 옷 다 입고 갈아입을옷 챙겨서 목욕탕 바구니에 두고 씻고 옷 다 입고 나오면된다. 사실 욕탕에서도 작은 수건으로 꼬_추 가리면서 다니는게 예의이긴하다.
걍 진짜 어려울게 하나도 없고 영어 일본어 못해도 어딜가도 다 말통하고 정 안되면 번역기도 쓰고 하면 뭐 딱히 말할것도 없고 하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숙소 고를때는 꼭 주차장이 있는지 확인하고 하는게 좋다. 1,2만원 비싸도 주차장 있는 숙소로 가는게 좋다. 없는 호텔도 꽤 많은데 주차비도 주차비인데 꽤 귀찮다..
좋은팁
하나 팁 더하자면 요즘 일본 렌트는 알라모 레트카(니폰 렌트카) 여기가 보통 최저가임
아 그리고 이건 팁이라기보다 개인적 취향인데.. 골프장 선택할때 노천탕 있는 골프장을 강추한다.. 구글에 그 골프장 이름 쳐보면 후기를 찾을수있는데.. 진짜 클럽하우스 개구려도 노천탕이 비싼 료칸급으로 기가막힌 구장들이 가끔있다.. 비싼돈 내고 료칸여행도 가는데 잘찾아보고 노천탕있으면 비슷한 구장 컨디션이면 무조건 거기로 가라.
난 일본 렌트카 무서워 역주행할거 같아서 못하겠어 그거만 아니몀 일본 많이갈텐데 골프치러
진짜 5분이면 적응함 걱정 ㄴㄴ
뭐 일반화하기는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일본 운전문화가 좀 더 여유있다. 차선도 훨씬 잘껴주고.. 오른쪽 왼쪽은 진짜 금방 적응됨, 와이퍼랑 깜빡이 햇갈리는건 어쩔수없다. 그건 일주일 넘게 일본서 운전해도 급하면 깜빡이 대신 와이퍼 켠다 나도..
보통 여기서 말하는 일본골프 여행은 기본적으로 노캐디임.. 그리고 나도 동남아같은데가서 캐디 데리고 쳐봤지만 뭐 캐디가 있다쳐도 특별히 소통할게 있을까. 거리가 몇이냐 몇번채 달라 오른쪽이 높냐 왼쪽이 높냐.. 이런 기본적인것들인데 영어 단어 몇마디로 하면되지..
라쿠텐코라 일본전화번호 안 넣으면 가입이 안 되던데.